[테마특집 고로쇠 ③ | 저장·관리 및 유통] 수액채취 호스 속 세균이 가장 문제 [테마특집 고로쇠 ③ | 저장·관리 및 유통] 수액채취 호스 속 세균이 가장 문제 글·박정원 부장 계절 음료 한계 벗어날 대책도 필요… 지속적으로 마셔야 인체 긍정반응 나타나 이른 봄 잔뜩 물이 오른 고로쇠 수액은 여러 모로 인체에 이롭다. 일교차가 클수록 수간압차에 의해 나무줄.. 숲 공부/나무 이야기 2013.03.23
[테마특집 고로쇠 ① 백운산 수액 채취현장] "게르마늄 성분 많아 항암효과 탁월" [테마특집 고로쇠 ① 백운산 수액 채취현장] "게르마늄 성분 많아 항암효과 탁월" 글·박정원 부장 사진·이신영 기자 고로쇠로는 전국 첫 '정부 품질 인증'… 해발 450~850m 지점 주로 분포 유익한 당분 많아 처음 마시는 사람도 전혀 부담 없어 고로쇠 수액 역사에서 제일 처음 거론되는 산.. 숲 공부/나무 이야기 2013.03.22
[숲이야기] 나무도 땀을 흘린다 [숲 이야기] 가장 귀중한 파트너 나무 나무도 땀을 흘린다 대기에 신선한 산소 공급하고 기온 낮춰주는 역할 ▲ 산소공장인 엽록소 사람들은 “생각해보면 우리가 지금 살아있다는 것, 매일 눈을 감았다가 다시 눈을 뜨는 것은 기적이지요”라고 말하기도 한다.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은 .. 숲 공부/나무 이야기 2013.02.28
[심포지엄 | 산림문화와 인문학] ‘교목·관목에 양분 주는 훌륭한 숲’ ‘삶이 죽음을 부둥켜안고 있는 숲’ [심포지엄 | 산림문화와 인문학] ‘교목·관목에 양분 주는 훌륭한 숲’ ‘삶이 죽음을 부둥켜안고 있는 숲’ 글·박정원 부장 사진·C영상미디어 한준호 기자 고목과 아름드리나무가 어울린 숲에 대한 두 해석 깊은 숲속에 고목나무가 쓰러져 있고 그 옆으로 아름드리 나무들과 초목들.. 숲 공부/기타 2012.12.11
[한국의 명목] 고창 수동리 팽나무 [한국의 명목] 고창 수동리 팽나무 사진·글 전창욱 사광회회장·한국사협회원 수령 400년·흉고둘레 6.56m·폭 26m 그 옛날, 배도 묶어두었던 마을 지킴이 전북 고창 수동리 팽나무는 2008년 4월 천연기념물 제494호로 지정된 수령 약 400년의 고목이다. 가슴높이 둘레 6.56m이고 나무 높이는 12m, 나무의 수관.. 카테고리 없음 2011.08.29
[한국의 명목] 부산 수영 푸조나무 [한국의 명목] 부산 수영 푸조나무 글·사진 전창욱 사광회 회장 사람들 떠난 옛 성터 지키며 500년 둘로 갈라지며 자라나‘노부부목’이라 부르기도 부산 수영동의 푸조나무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 311호로 지정된 나무다. 현재 나무가 자라고 있는 곳의 옛 이름이 좌수영성지로, 지금은 수영사적공.. 숲 공부/나무 이야기 2011.08.29
[한국의 명목] 부산 양정동 배롱나무 [한국의 명목] 부산 양정동 배롱나무 글·사진 성효심 정수사진대전 초대작가 여름부터 가을까지 거대한 ‘꽃산’ 이룬 듯… 800년 전 심은 나무의 후계목 일곱 그루 부산진구 양정동의 배롱나무는 약 800년 전 고려 중엽 때 안일호장을 지낸 동래정씨 시조 정문도 공의 묘소 앞에 심은 것이다. 배롱나무.. 숲 공부/나무 이야기 2011.08.26
[한국의 명목] 함백산, 가장 오래된 주목과 가장 수형이 아름다운 주목 [한국의 명목] 함백산, 가장 오래된 주목과 가장 수형이 아름다운 주목 글·사진=차세환 한국사협회원·사광회 회원 나무 중에 나무가 주목이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 간다는 나무다. 덕유산, 소백산, 태백산, 함백산의 높은 곳에서만 자생하고 있다. 함백산 최정상에는 많은 야생화와 키작은 나무들만 .. 숲 공부/나무 이야기 201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