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편백나무 숲" 신문기사(2011.12.16. 동아일보 C6면) [김화성 전문기자의 &joy] 전남 장성 편백나무 숲 ▲바람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나뭇가지가 잘게 흔들리는 것을 보면 바람꽃이 핀 것을 안다. 윤동주 시인은 ‘나무가 춤을 추면/바람이 불고,/나무가 잠잠하면/바람도 자오’라고 노래했다. 나무가 여린 바람을 부르고, 나무 품에.. 쉼터/기타 2011.12.17
상계직교11-1동기와함께 진안1박2일시험여행 2011년 6월 3일 산림기능사 실기시험을 진안에서 봐야하기에 상계직교 2011년 1기생 동기분들과 함께 1박2일 진안에 다녀왔습니다. 운장산자연휴양림에서 1박을 했습니다! 휴양림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내일 시험에 대해서 의논을 하고 있습니다. 순식씨, 우순씨가 보입니다. 다락방 올라가.. 쉼터/기타 201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