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여행 5] 추자도 다무래미
추자도 올레길 답사를 마치고 민박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고
때 마침 물 빠지는 시기라 다무래미 답사에 나섰다.
민박집(하추자도<대서리> 유창민박)에서 자전거를 끌고 나와 다무래미로 향하던 중(올레길) 뒤 돌아본 상추자도의 멋진 모습
잔차를 신나게 타며...
다무래미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물이 빠져 다무래미로 건너갈 수 있었습니다.
물빠진 다무래미
물 빠진 다무래미
물 빠진 다무래미
다무래미
다무래미
다무래미
해조류(?)
싱싱!
물 빠진 댜무래미
다무래미
이제 서서히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추자10경 중 직구도의 직구낙조가 제2경인데 이곳에서도 직구낙조 못지않습니다.
낙조를 기다리며
낙조
서서히 2015년 8월 2일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낙조
낙조
구름에 가려 더 이상 황홀한 낙조를 볼 수 없었습니다.
물 빠진 다무래미
이제 민박집으로 되돌아가 추자도에서의 이틀째 밤을 보냈습니다.
추자도의 마지막 날 과연 무엇을 보았을까요?
제6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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