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전라·제주 여행

[추자도여행 3] 다시 추자올레길

약초2 2015. 8. 5. 22:07

[추자도여행 3] 다시 추자올레길

 

추자도 최고 경관지인 나바론절벽 답사를 마치니 올레길과 만난다.

그리곤 조금 더 진행하니 추자도 등대가 나온다.

 

추자등대

 

추자등대에서 바라본 추자교와 하추자도

 

각도를 달리해서 한 번 더!

 

좀 더 우측으로!

 

몇 번봐도 멋진 경관!

 

이번엔 상추자도 모습

 

너무 멋진 추자도!

 

추자도

 

멋진 상추자도의 모습

 

하추자도

 

이정표

 

바랑케쉼터에 설치된 이정표

 

멋진 추자도

 

풍광 좋은 추자도!

 

추자교

 

이제 추자교에 도착했습니다.

이로써 추자도 올레길 중 상추자도 올레길은 답사를 마쳤습니다.

 

추자교의 도로 표지판

 

섬과 섬을 잇는 교량으로는 추자교가 최초이고, 다시 건설한 이유를 적은 안내판

 

추자교에 설치된 추자교쉼터

 

이곳에서 잠시 쉬다가 2km 떨어진 민박집에 걸어가기 너무 힘들어(?) 히치하이크하여 민박집에 도착하여

저녁을 먹고 일몰을 보려고 했으나 피곤(?)하여 생략하고 내일 일정을 위해 일찍 잠을 청했다. 

내일은 하추자도 올레길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