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서울·경기 여행

왕에게 사랑받은 창덕궁 사진(2011.11.29)

약초2 2011. 11. 30. 16:02

숙제 때문에 찾았던

창덕궁 비원!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15명 정도의 오봇한 인원과 함께 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것이라 화질이 조금 떨어집니다.

스마트폰도 맑은 날이면 화질이 아주 좋은데... ㅋㅋㅋ

 

2011년 11월 29일 사진입니다.

 

 함양문(왼쪽으로 들어갑니다. 오른쪽은 창경궁 가는 문입니다)

 

 우측에 창경궁 담, 좌측에 창덕궁 담장인데 그 사이로 진행합니다!

아직 단풍이 남아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해설사의 예기로는 봄철(4월 15일 전후), 가을(10월 중순~11월 중순), 겨울 설경이 너무 좋답니다.

해설사 개인적으로 여름엔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본인 피부관리 때문에 그렇다나... ㅋㅋㅋ

 

 아직도 남아 있는 단풍

 

 아쉽게도 부용정은 보수공사중이라 옛날 사진으로 대신 감상했습니다.

 

부용지

 

 입구에서 부용지 사이의 산책로 모습

 

 어수문

 

 어정에 관한 푯말

 

 우물

 

 보수공사중인 부용정(현수막으로 막아놨다)

 

 어수대

 

 "가는날이 장날!"

영화당 건물에 들어가서 옛날 임금님처럼 밖을 내다볼 수 있었는데 바닥에 기름칠을 해서 출입금지였습니다.

 

 

 

 

 

 장락문

 

 

 선향재

 

 

 

 

 승재정

 

 

 

 

 

 

 

 옥류천

 

 

 옥류천의 폭포

 

 옥류천

 

 

 태극정

 

태극정 앞의 개울에 있는 조그마한 우물인데 잘 살펴보면 가운데 태극 문양이 보인다.

 

 태극정

 

 천연기념물 향나무

 

 천연기념물 향나무

 

 세계유산 창덕궁 표지석

 

 돈화문 우측으로 천연기념물인 회화나무가 보인다.

 

 진선문

 

 비원 가는 길(숙장문을 통과해야 한다)

 

 숙장문

 

 희정당

 

 희정당

 

 선정문

 

 인정전

 

 인정전 내부 모습

 

 인정전 계단

 

 인정전

 

 창덕궁 품계석(9품까지 설치되어 있더군요)

 

 창덕궁 품계석

 

 창덕궁의 정전인 인정전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

 

창덕궁 입구

 

내년 4월 15일 전후, 가을 단풍, 겨울설경 보러 꼭 다시 오고 싶은 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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