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낙동정맥 15] 답운치→한나무재→용인등봉→석개재

약초2 2010. 11. 16. 21:00

 낙동정맥 15번째

답운치→한나무재→용인등봉→석개재

 

 

1.산행날짜: 2010년 10월 29일(금)~30일(토): 무박산행

2.산행날씨: 구름 잔뜩(흐림)

3.참가인원: 요들산악회 16명

 

4.산행코스: 답운치→한나무재→용인등봉→석개재

 

 

5.산행시간

-03:51 답운치 발(산행시작)

-04:46 굴전고개(임도)

-05:13 진조산(삼각점, 쌍무덤, 공터, 무 표시, 정맥에서 조금 벗어남) 착

-05:17 발

-05:38 한나무재(837m) 착 / -05:41 발

-06:25 헬기장 착 / -06:35 발

-06:45 934.5m봉(삼각점)

-07:28 헬기장(좁은 공터, 조망 없음)

-07:30 헬기장

-07:55~08:01 휴식

-08:16 임도(직진)

-08:50~09:11 아침식사

-10:05 임도(일부 시멘트 포장)

-10:11 임도삼거리

-10:52 삿갓재

-10:56 삿갓봉(1119.1m, 삼각점) 착 / -11:14 발

-11:48 삼거리(문지골6폭포 갈림길)

-11:54 997.7m봉(삼각점, 조망 보통) 착 / -12:20 발

-12:47 용인등봉(좁은 공터, 양철정상판, 조망 좋은 편) 착 / -13:02 발

-13:23 분기점

-13:30 묘봉(정맥에서 조금 벗어남, 넓은 헬기장, 조망 좋은 편) 착 / -13:34 발

-13:39 분기점 원위치

-14:08 임도

-14:28 석개재 착(산행종료)

 

 

◆답운치-(0:55)-굴전고개-(0:27)-진조산-(0:21)-한나무재-(0:64)-934.5m봉-(0:43)-헬기장-(0:42)-임도-(2:19)-삿갓봉-(0:40)-997.7m봉-(0:27)-용인등봉-(0:28)-묘봉-(0:34)-임도-(0:20)-석개재

 

 

※휴식없이 9시간, 휴식 포함하여 10시간 37분 산행함.

 

 

 

 

 산행지형도(월간 사람과 산에서 발췌)

 

 

6.산행후기

2주 만에 다시 낙동정맥 마루금을 밟았다.

이번에도 요들산악회에 참가하여 동네북님과 함께 산행을 했다.

 

금요무박으로 출발하여 산행들머리인 답운치에 도착하여 새벽 3시 51분에 출발했다.

 

 

◆ 답운치 → 굴전고개 (55분)

 

36번 국도인 답운치는 어떤 곳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이곳 역시 표지기가 잔뜩 매달려있고 고갯마루에서 올라가기 때문에 쉽게 들머리를 찾을 수가 있다.

 

 

좌측의 소나무 사이에 있는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가면 무덤 1기가 나오고, 지나면 제법 가파른 오르막길과 완만한 오르막길이 연이어지다가 헬기장(콘크리트로 포장이 되어 있어 깨끗함)이 나타난다. 직진하여 내려간다.

 

 

내려가면 완만한 능선 길을 지나 구덩이가 있는 정점이 나오고, 정점을 지나면 등로가 우측(외길임)으로 방향을 틀어 다시 내리막길로 이어진다. 내려가면 산죽이 있는 완만한 능선 길과 짧은 내리막길 그리고 짧은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연이어지다가 다시 오르막길이 나타난다.

 

 

제법 가파르게 이어지는 이 오르막길(도중에 산죽이 사라짐)을 따라 올라가면 굴곡 능선을 지나 다시 오르막길(완만함)이 나온다.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등로가 우측(외길임)으로 방향을 틀어 완만한 내리막길로 이어지고, 내려가면 완만한 능선 길과 오르막길이 연이어지다가 송전탑이 나온다.

 

 

송전탑을 지나면 임도가 나오고, 임도를 따라 50m정도 올라가면 갈림길이 나타난다. 여기서는 임도를 버리고 능선(좌측)으로 이어지는 오르막길(완만함)을 따라 올라간다. 올라가면 정점을 지나 등로가 우측(외길임)으로 이어진다.

 

 

우측으로 방향을 틀어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면 약간의 굴곡이 있는 내리막길이 이어지다가 오르막길이 나오고, 올라가면 완만한 능선 길과 오르막길이 연이어지다가 작은 구덩이가 있는 정점이 나온다.

 

 

이 정점을 지나 직진하여 내려가면 완만한 능선 길과 오르막길이 연이어지다가 또 다른 정점이 나오고, 직진하여 살짝 내려가면 완만한 능선 길과 완만한 오르막길이 연이어지다가 4번째 정점이 나타난다.

 

 

이곳을 지나 내려가면 약간의 굴곡이 있는 내리막길과 완만한 능선 길 및 오르막길을 지나 5번째 정점이 나온다. 이 정점을 지나 살짝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면 약간의 굴곡이 있는 오르막길을 지나 6번째 정점이 나오고, 정점을 지나 내려가면 임도가 나온다. 이곳이 굴전고개이다.

 

 

◆ 굴전고개 → 진조산 (27분)

 

임도를 가로질러 능선에 올라간 후 고만고만한 능선길을 약 25분 정도 진행하면 진조산 갈림길이 나온다.

 

여기서 마루금을 이어가려고 하면 좌측으로 진행하면 되고, 진조산 정상을 다녀오려고 하면 우측으로 올라가면 된다. 50m정도만 올라가면 된다.

 

정상에는 쌍 무덤인 듯한 큰 무덤 2개가 있고, 오래된 삼각점(판독불가)이 세워져 있다. 표지기가 어지럽게 잔뜩 붙어있고 양철판으로 진조산이라고 쓰여 있다.

어두워서 그런지 몰라도 조망은 별로다.

 

 

 

 

 진조산

 

 

 빨간 낙엽과 진한 녹색의 조화

 

 

 만추의 계절

 

 

◆ 진조산 → 한나무재 (21분)

 

갈림길까지 되돌아간 다음 굴곡 능선을 따라 올라가면 정점이 나오고, 내려가면 등로가 우측 사면을 따라 오르막길로 이어진다. 올라가면 완만한 능선 길과 오르막길을 지나 헬기장이 나타난다.

 

 

헬기장에서 직, 우측으로 방향을 틀어 내려간다. 내려가면 완만한 능선 길이 이어지다가 다시 오르막길이 나오고, 살짝 올라가면 소나무가 약간 있는 헬기장이 나타난다. 여기서도 직, 우측으로 방향을 틀어 내려간다. 한동안 내려가면 임도가 나온다. 이곳이 한나무재이다.

 

 

◆ 한나무재 → 934.5m봉 (64분)

 

임도를 지나간 다음, 직진하여 절개지로 올라가면 제법 가파른 오르막길이 이어지다가 완만한 능선 길이 나오고, 지나가면 등로가 우측(외길임)으로 방향을 틀어 내리막길로 이어진다.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면 약간의 잡목과 굴곡이 있는 완만한 오르막길이 이어지다가 헬기장이 나온다.

 

 

우측(외길임)으로 방향을 틀어 내려가면 약간의 굴곡과 잡목이 있는 내리막길이 이어지다가 굴곡 능선이 나타나고, 굴곡 능선을 따라가면 갈림길이 나온다. 여기서는 우측 사면을 따라 이어지는 내리막길을 무시하고 직진하여 굴곡 능선을 따라 올라간다.

 

 

올라가면 굴곡 능선(낙엽송 숲이 있음)과 오르막길(등로가 좌, 우측으로 방향을 틀면서 제법 가파르게 이어짐)이 연이어지다가 헬기장이 나타난다. 이 헬기장을 지나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면 삼각점(판독불가)이 있는 934.5m봉의 정상이 나온다.

 

 

◆ 934.5m봉 → 헬기장 (43분)

 

직진하여 완만하게 이어지는 내리막길을 따라 내려가면 완만한 능선 길이 이어지다가 오르막길이 나오고, 올라가면 정점을 지나 등로가 우측(외길임)으로 방향을 틀게 된다. 우측으로 방향을 틀어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면 등로가 좌측(외길임)으로 방향을 틀어 내리막길과 오르막길로 이어진다.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등로가 다시 한 번 더 좌측(외길임)으로 방향을 틀어 내리막길로 이어지는데, 내려가면 굴곡이 있는 오르막길로 이어지다가 910m봉의 정상이 나온다.

 

좌측(외길임)으로 방향을 틀어 내려가면 약간의 잡목과 낙엽송이 있는 완만한 능선 길이 이어지다가 오르막길이 나오고, 올라가면 약간의 굴곡과 잡목이 있는 오르막길(완만함)이 이어지다가 다시 굴곡 능선이 이어진다. 이 굴곡 능선을 지나 올라가면 헬기장이 나온다.

 

 

◆ 헬기장 → 임도 (42분)

 

헬기장을 지나 잠시 더 올라가면 등로가 우측(외길임)으로 방향을 틀어 내리막길로 이어지고, 내려가면 등로가 다시 좌측(외길임)으로 방향을 틀어 내리막길로 이어진다. 내려가면 작은 봉우리 두 개를 지나 제법 가파른 오르막길이 이어지는데, 올라가면 929m봉의 정상이 나온다. 등로는 정상 직전 좌측 사면을 따라 내리막길로 이어진다.

 

 

내려가면 다시 제법 가파른 오르막길과 완만한 능선 길 및 굴곡이 있는 오르막길이 이어지다가 T자 모양의 갈림길이 나타난다. 헬기장으로 이어지는 우측 능선을 무시하고 좌측으로 방향을 틀어 올라간다.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가면 임도(이 임도를 따라 우측으로 가면 1136.3m봉을 거치지 않고 삿갓봉으로 갈 수가 있음)가 나온다.

 

 

◆ 임도 → 삿갓봉 (2시간 19분)

 

직진하여 올라가면 오르막길을 지나 완만한 능선 길과 정점이 나오고, 정점을 지나 살짝 내려가면 약간의 굴곡이 있는 능선 길이 이어지다가 등로가 좌측(외길임)으로 방향을 틀게 된다. 좌측으로 방향을 틀어 올라가면 제법 가파른 오르막길(산죽이 있으나 진로를 방해하지는 않음)이 지루하게 이어지다가 T자 모양의 갈림길이 나오는데 길은 우측으로 이어진다.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가면 다시 갈림길이 나타난다. 좌측 사면으로 이어지는 등로(이 길을 따라가면 1136.3m봉을 우회하게 됨)를 따라가도 되고, 직진하여 능선으로 올라가도 된다.

 

 

글쓴이를 포함한 대부분의 정맥꾼들이 사면길로 진행했는지 능선길에는 표지기가 한 장도 붙어있지 않고 사면 길 쪽으로만 표지기가 잔뜩 매달려 있다.

 

 

[능선길로 진행했을 경우] 능선 길(길 흔적만 보임)을 따라 올라가면 바위와 키 작은 소나무가 있는 암릉지대(크게 위험하지는 않으나 겨울철에는 조심 할 것)가 이어지다가 삼각점(장성 317, 재설 2004)이 있는 1136.3m봉의 정상이 나온다. 태백산과 함백산, 오미산과 백병산, 삿갓봉과 용인등봉, 백암산과 검마산, 통고산과 동해바다 등이 조망된다.

 

 

직진하여 바위와 잡목 및 소나무가 있는 암릉지대를 헤치고 나가면 제법 높아 보이는 직벽이 나타난다. 여기서는 직벽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버리고 좌측에 보이는 사면(바위가 있어 다소 위험해 보이나 내려갈 만 함)을 이용하여 내려간다. 내려가면 좌측 사면으로 이어지던 등로가 나타난다. 이 등로를 따라 우측으로 올라가면 제법 가파른 오르막길(초입과 마지막 구간에 산죽이 있음)이 이어지다가 백병산 갈림길(1145m봉의 정상)이 나온다.

 

 

백병산으로 이어지는 좌측 능선(등로 없음)을 무시하고 우측(외길임)으로 이어지는 내리막길(철쭉과 산죽이 계속됨)을 따라 내려가면 작은 봉우리가 나오고, 지나가면 산죽과 약간의 바위가 있는 내리막길을 지나 굴곡 능선(산죽이 계속됨)이 이어진다. 이 굴곡 능선을 따라가면 등로가 우측 사면 길을 지나 산죽이 계속되는 내리막길과 오르막길(완만함)로 이어진다.

 

이곳을 지나 내려가면 다시 오르막길이 이어지고, 올라가면 등로가 좌측(외길임)으로 방향을 틀게 된다. 좌측으로 방향을 틀어 올라가면 정점을 지나 내리막길과 굴곡 능선 길이 이어지다가 임도가 나온다. 임도를 따라 올라가면 콘크리트 임도가 이어지다가 임도 삼거리가 나온다.

 

 

임도 삼거리에서 임도(좌측 임도를 따라 올라갈 것)를 따라 진행을 해도 되고, 임도와 임도 사이에 있는 능선 길을 따라 진행을 해도 된다. 능선으로 올라가면 철쭉이 있는 오르막길이 이어지다가 정점이 나오고, 좌측(외길임)으로 방향을 틀어 내려가면 철쭉이 계속되는 굴곡 능선이 이어지다가 내리막길이 나온다. 이 내리막길을 따라 내려가면 다시 임도(임도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이어지는 임도임)가 나타난다.

 

 

임도를 따라 좌측으로 올라가면 임도와 능선이 맞닿아 있는 곳(표지기 있음)이 나타난다. 여기서는 임도를 버리고 능선으로 올라간다. 올라가면 다시 임도(임도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이어지는 임도임)가 나온다.

 

 

임도를 따라 진행을 해도 되고, 능선 길을 이용하여 진행을 해도 된다. 능선으로 올라가면 길 흔적만 있는 오르막길(도중에 산죽과 잡목이 있음)이 이어지다가 정점이 나오고, 내려가면 산죽과 잡목이 계속되는 내리막길(길 흔적만 있음)로 이어지다가 세 번째 임도가 나타난다.

 

 

세 번째 나오는 임도를 따라 20m정도 진행을 하다가 임도(임도를 따라가도 됨)를 버리고 우측에 보이는 능선(표지기 있음)으로 올라간다.

 

올라가면 산죽이 있는 오르막길(약간의 굴곡이 있으며 도중에 산죽이 사라짐)이 지루하게 이어지다가 1098m봉의 정상(올라가면 산죽만 있음)이 나온다. 등로는 정상 직전에 우측 사면을 따라 우측으로 이어진다.

 

 

우측 사면 길을 따라 우측으로 방향을 틀면 내리막길(산죽이 있음)이 이어지다가 곧바로 임도가 다시 나온다. 여기서는 임도(능선으로 올라가면 등로가 없고 산죽이 많아 진행이 어려움. 능선과 임도가 거의 맞닿아 있어 능선 길은 의미가 없음)를 따라 올라간다. 올라가면 임도의 정점이 나타난다. 이곳에 삿갓재라고 쓰여진 표시판이 세워져 있다. 우측에 보이는 봉우리로 올라가면 삼각점(장성 456, 2004 재설)과 헬기장이 있는 삿갓봉 정상이다.

 

 

 

 아구지맥 분기점인 삿갓봉 정상

 

 

 삿갓봉 정상의 삼각점

 

 

 삿갓봉 정상에서

 

 

◆ 삿갓봉 → 997.4m봉 (40분)

 

정상에서 내려가면 이내 임도가 나온다.

잠시 임도를 따라 진행을 하면 임도가 우측으로 휘어지는 곳이 나온다. 여기서 임도를 버리고 능선으로 올라간다. 올라가면 약간의 굴곡이 있는 능선 길이 이어지다가 정점이 나오고, 정점을 지나 내려가면 다시 오르막길(제법 가파름)이 이어지다가 또 다른 정점이 나온다.

 

 

이 정점을 지나면 철쭉과 산죽이 있는 굴곡 능선이 이어지다가 정점이 나타난다. 이곳을 지나 내려가면 산죽이 계속되는 굴곡 능선과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다시 정점에 닿는데 이곳에 「문지골6폭포(38m) 35분」이라고 쓴 푯말이 세워져 있다.

좌측으로 내려가 6분 정도 진행하면 삼각점(장성 455, 2004 재설)이 있는 997.7m봉의 정상이 나온다.

 

삼각점이 설치되어 있는 정상은 등로 우측에 있는데 누군가가 정상 입구를 나무로 막아놔서 신경 쓰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이다.

 

 

◆ 997.7m봉 → 용인등봉 (27분)

 

997.7m봉의 정상을 확인하고 내려오니 선두그룹에 있었던 분을 만난다.

 

아침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동네북님이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보니 과외를 받았다고 한다.

선두하고 떨어진 시간을 생각하면 선두는 이제 거의 석개재에 도착할 무렵이 되었을 시간이었다.

 

앞 서 가던 회원님을 만난 김에 이곳에서 자리 잡고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선두였던 대장님이 나타난다. 임도부터 과외를 받아서 다시 임도까지 갔다 왔다고 한다. 대단한 체력이다.

 

나중에 서울 귀경길에 알게 된 이야기인데 뒤에 오시던 회원님들도 모두 다 이 구간(임도)에서 과외를 받았다고 한다.

 

26분의 휴식을 마치고 용인등봉을 향해 출발한다.

 

좌측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무시하고 직진하여 내려가면 산죽지대를 지나 오르막길(진행을 방해할 정도의 키가 큰 산죽이 있으며 굴곡이 있음)이 나오고, 올라가면 산죽이 사라지면서 제법 경사가 가파른 오르막길과 완만한 오르막길이 번갈아 이어지다가 용인등봉의 정상이 나온다.

 

 

정상은 좁은 공터인데 양철판이 용인등봉 정상임을 알려준다. 조망은 좋은 편이다.

 

 

 용인등봉

 

 

◆ 용인등봉 → 묘봉 (28분)

 

용인등봉에서 정면으로 펑퍼짐한 묘봉이 보인다. 그렇지만 마루금은 우측(외길임)으로 진행한다.

 

우측으로 방향을 틀어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면 정점이 나오고, 정점 직전에 있는 등로를 따라 좌측(우측 금지)으로 내려가면 오르막길이 이어진다.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완만한 능선 길과 제법 가파른 오르막길(산죽과 바위지대가 있음)이 연이어지다가 정점이 나온다. 이 정점을 지나면 산죽이 계속되는 완만한 내리막길과 완만한 능선 길 및 오르막길이 연이어지다가 갈림길이 나타나는데 이곳이 묘봉 갈림길이다.

 

 

좌측(마루금은 우측으로 진행한다)으로 방향을 틀어 뚜렷하게 이어지는 오르막길을 따라 7분 정도 올라가면 삼각점(장성 316, 재설 2004)과 헬기장이 있는 묘봉 정상이 나온다. 여기서는 태백산과 함백산 및 매봉산과 덕항산 등이 조망된다.

 

 

 

 

 묘봉

 

 

 묘봉 삼각점

 

 

 묘봉

 

 

◆ 묘봉 → 임도 (34분)

 

5분 정도 내려가니 분기점에 원위치 한다.

 

이제 정상적인 등로를 따라 내려가는데 제법 경사가 가파르다. 내려가면 안부(좌측에 하산로가 있음)가 나온다.

좌측으로 임도가 보이는데 이곳으로 진행하고픈 생각이 굴뚝같다. 그런데 임도따라 진행을 하면 임도가 「ㄷ」귿자로 크게 돌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릴것 같아 힘들어도 능선길을 선택하여 계속 올라간다.

 

 

안부를 지나 올라가면 산죽지대가 나오고, 계속해서 힘겹게 올라간다. 이렇게 힘겹게 두어 봉우리를 올라간 후 내려가면 좌측으로 임도가 바짝 붙어 있는 곳에 닿는다. 대부분의 정맥꾼들이 이곳부터 임도길을 이용했는지 임도 쪽으로 표지기가 여러 장 매달려져 있다.

 

글쓴이도 너무 힘들어 이곳부터 임도길을 따라 진행했다.

 

 

 

 석개재

 

 

 석개재

 

 

 경상북도와 강원도의 경계인 석개재

 

 

 석개재

 

 

석개재의 강원도 표지석

 

 

◆ 임도 → 석개재 (20분)

 

임도따라 20분을 진행하면 석개재가 나온다.

 

 

[능선으로 계속 진행하면]

안부에서 올라가면 잡목이 있는 오르막길과 좌측 사면 길이 연이어지다가 산죽이 있는 오르막길이 나오고, 지나면 굴곡 능선 길(우측이 절벽지대이므로 주의할 것)이 이어지다가 다시 오르막길이 나타난다.

 

 

올라가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우측으로 이어지는 내리막길을 무시하고 좌측으로 이어지는 굴곡 능선을 따라 진행을 한다. 굴곡 능선을 따라 한동안 걸어가면 잡목이 있는 내리막길을 지나면 석개재(2차선 아스팔트 도로)가 나온다.

 

 

석개재에는 공터에 팔각정이 설치되어 있어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주차공간도 넉넉하다. 경북과 강원의 경계지역인데 경북 쪽에서는 아치형 표지판(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이 세워져 있고, 강원도 쪽에는 강원도를 알리는 대형 표지석에 같은 모양의 작은 삼척시 표지석이 세워져 있다.

 

 

반대쪽 계단에 다음 구간 들머리임을 알리는 표지기가 여러 장 매달려져 있는 것이 보인다.

 

 

7.특기사항

①답사 산봉우리

No.1007 진조산(眞鳥山 908.4m)

위치: 경북 울진군 서면

정상: 공터, 삼각점(판독불가), 양철판, 쌍무덤(큰 무덤 2기), 조망 별로.

특기사항: 낙동정맥 마루금에서 조금 벗어남, 첫 산행.

 

 

No.1008 삿갓봉(1119.1m)

위치: 경북 봉화군 석포면, 울진군 서면 /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정상: 삼각점[장성456, 2004재설], 양철판 등

특기사항: 낙동정맥 마루금, 첫 산행.

 

 

No.1009 용인등봉(1124m)

위치: 경북 봉화군 석포면 /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정상: 좁은 공터, 양철판, 조망 좋은 편 등

특기사항: 낙동정맥 마루금, 첫 산행.

 

 

No.1010 묘봉(描峰 1167.6m)

위치: 경북 봉화군 석포면

정상: 넓은 헬기장, 삼각점[장성316, 2004재설], 조망 좋은 편, 양철판 등

특기사항: 낙동정맥 마루금에서 조금 벗어남, 첫 산행.

 

 

②요들산악회 두 번째 참석하여 동네북님과 함께 산행.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임도부터 과외 받음.

③1/25,000 지형도: 쌍전(雙田), 풍곡(豊谷).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