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충청도의 산

다시 찾은 서산 황금산 사진(2010.07.14)

약초2 2010. 7. 15. 17:11

 다시 찾은 서산 황금산 사진

2010년 7월 14일(수)

 

 

 서산 황금산 위치도

 

 

 서산 황금산 1/5,000 지형도 축소분

 

 

 답사한 구간(빨간색)

 

 

 산행입구

 

 

산행입구에서 소형주차장(공터)으로 이동하는 중

 

 

 소형주차장

 

 

 소형주차장에서 정상가는 가는 등산로 모습

 

 

 공터(소형주차장)에서 정상가는 길

 

 

정상가는 길

 

 

 삼거리(좌측인 정상으로 가는 길로 진행)

 

 

 이곳에서 두 갈래길이 갈라지는데 아무 쪽으로 진행해도 나중에 만난다.

 

 

주능선 사거리안부

 

 

 주능선 사거리안부의 이정표

 

 

 정상

 

 

 황금산 정상(새롭게 설치할 정상석에는 156m라고 쓰여 있다. 1/5,000 지형도에는 152.2m라고 표기되어 있다)

 

 

 황금산 정상

 

 

 황금산 정상

 

 

 황금산 정상에서 빽하여 주능선 사거리안부에 닿은 후 코끼리바위가 있는 쪽으로 가는 길의 모습

 

 

 물 빠진 코끼리바위

 

 

 코끼리바위

 

 

 코끼리바위가 있는 몽돌해변

 

 

23.3m봉 안부에서 바라본 코끼리바위의 몽돌해변 모습

 

 

 역시 같은 장소(안부)에서 바라본 몽돌해변 반대쪽 모습

 

 

 17.6m봉의 모습

 

 

 코끼리바위

 

 

 23.3m봉 안부를 넘어서 해벽으로 넘어가기 전의 모습

 

 

 이제 해벽에 올라갑니다

 

 

 해벽에 올라가는 중

 

 

 두번째 능선에 올라선 후 바라본 모습

 

 

 두번째 능선에 올라서서 바라본 해식동굴의 모습

 

 

 두번째 능선에서 바라본 조망

 

 

 역시 같은 조망

 

 

 두번째 몽돌해변과 해식동굴

 

 

 가운데 로프가 걸려있는 곳으로 내려왔다

 

 

몽돌해변과 해식동굴

 

 

 해식동굴

 

 

 해식동굴의 해안 쪽 모습

 

 

 두번째 몽돌해변에서 능선에 붙으면 나오는 초소

 

 

 능선에서 바라본 해변

 

 

 능선에서 바라본 해변

 

 

 역시 같은 능선에서 바라본 해변

 

 

 가운데 푹 파진 골에서 로프잡고 내려간다.

 

 

 바위마다 붙어있는 굴조각 모습

 

 

 바위에 붙어 있는 굴조각과 바다 가운데 외로이 홀로 떠 있는 멋진 무인도의 모습

 

 

 멋진 해안 바위

 

 

 멋진 바위

 

 

 역시 같은 장소의 바위들

 

 

 해안 쪽은 물이 더 이상 빠지지않아 이곳에서 되짚어 내륙쪽으로 들어갔다.

 

 

 멋진 바위

 

 

 멋진 바위

 

 

이곳의 바위들은 모두 다 억겁의 세월을 보여주는 층층바위들이다.

 

 

 내륙쪽으로 들어와서 발견한 로프잡고 거의 직벽에 가까운 암벽을 올라간다.

 

 

 올라가면 흙 등산로가 나와 이곳에서 바라본 아래 쪽 조망

 

 

이제 해안트레킹을 마치고 주능선 끝 지점에서 바라본 모습

 

 

 해안초소

 

 

 황금산 북쪽 해안 끝지점

 

 

 역시 같은 장소

 

 

 바다에 나홀로 떠 있는 무인도는 산행 내내 쫓아다닌다.

 

 

 북쪽 해안 끝지점에서 좌측 해안 쪽 모습인데 갈 수가 없다

 

 

 북쪽 해안 끝지점에서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의 모습

 

 

 역시 같은 장소에서의 조망

 

 

 역시 같은 장소.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촬영하고 하산했다.

 

 

 사거리안부

 

 

 산불감시초소

 

 

 주능선 사거리안부

 

 

 주능선 사거리안부의 벤치

 

 

공터에 원위치

 

 

 아직까지는 물이 빠져있다.

 

 

황금산에서 귀경길에 들린 삼길포항

 

 

 삼길포항

 

 

 삼길포항

 

 

삼길포항

 

 

 삼길포항에서 바라본 대호방조제 갑문

 

 

 삼길포항

 

 

독곶수산 앞에서 시작해서 정상 다녀오고 코끼리바위부터 시작한 해안트레킹을 북쪽 해안에서 마치고 주능선을 거쳐 주능선사거리에서 하산하여 독곶수산 앞으로 원 위치함으로써 2시간 34분의 산행을 마쳤다.

홀로 산행을 했기 때문에 단체로 산행할 경우에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