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삽시도] 사진 3 (20.04.14) [보령 삽시도] 사진 3 (20.04.14) 황금 금솔 황금 금솔 갯벌에서 조개 등을 캐고 있는 삽시도 주민들이 모습이 보인다. 이곳에서 늦은 점심(바지락 칼국수)을 먹었다. 삽시도 술뚱(윗마을) 선착장 이곳에서 17시 30분 배 타고 대천항으로 갔다. 후기로 이어집니다! 여행이야기/충청도 여행 2020.04.20
[보령 삽시도] 사진 2 (20.04.14) [보령 삽시도] 사진 2 (20.04.14) 면삽지 갈림길 물이 빠져 있어서 면삽지를 구경할 수 있었다. 사진 3부로 이어집니다! 여행이야기/충청도 여행 2020.04.19
[보령 삽시도] 사진 1 (20.04.14) [보령 삽시도] 사진 1 (20.04.14) 대천항 대천항에서 7시 20분 출항했습니다! 대천항에서 40분 걸려 8시에 삽시도 술뚱(윗마을)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삽시도에는 두 곳의 선착장이 있습니다. 14일 물때 시간이 적혀 있는 달력 오천초교 삽시분교 오천초교 삽시분교 거멀너머해수욕장 거멀너.. 여행이야기/충청도 여행 2020.04.17
외연도 여행후기(2019.07.01~03) 당산 상록수림, 고래조지 조망은 잊을 수 없어! 열 가지 꿈의 보물섬 외연도! 그 보물은 풍광이 아니라 바로 가까이에 있는 눈에 익은 모습이고 꿈을 가진 아이들이 뭍으로 가기 전 외연도초등학교에서 전체 학생 6명이 꿈을 굴리고 있어 외연도 7월의 하늘은 무척이나 파랗다. 첫째. 외연도(外煙島)라는 이름을 만들어 낸 안개 둘째. 계.. 여행이야기/충청도 여행 2019.07.18
외연도 여행사진 (12.큰명금 외. [끝]) 외연도 여행사진 (12.큰명금 외. [끝]) 큰명금으로 내려가는 길 몽돌 크기가 타조알 만하다. 말라버린 샘 팽나무 쉼터 팽나무 2박3일 묵었던 대어민박의 온돌방의 모습. 화장실이 딸려있고, TV, 에어콘, 선풍기,냉장고 등이 있다. 외연도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200년 된 팽나무 구경 한 번 더 .. 여행이야기/충청도 여행 2019.07.15
외연도 여행사진 (11.누적금, 돌삭금, 작은명금) 외연도 여행사진 (11.누적금, 돌삭금, 작은명금) 마을 테마공원 이정표 누적금을 향하여 누적금 누적금 누적금 누적금 누적금 누적금에서 본 매바위 누적금 누적금 누적금 누적금의 바위들 누적금의 바위들 누적금 누적금 누적금 누적금 누적금 누적금 쉼터 작은 명금 작은 명금 이제 마지.. 여행이야기/충청도 여행 2019.07.14
외연도 여행사진 (10.서방파제, 고라금 일몰) 외연도 여행사진 (10.서방파제, 고라금 일몰) 보이는 연기는 방역작업 하고 있는 중! 외연도는 방역을 자주 하고 있다. 동방파제, 서 방파제까지 구경을 마치고 민박집으로 돌아가 저녁을 먹고 고라금으로 일몰 보러 갑니다. 고라금에서의 일몰 대청도 좌측으로 해가 떨어진다. 고라금 외연.. 여행이야기/충청도 여행 2019.07.13
외연도 여행사진 (9.마을, 동방파제) 외연도 여행사진 (9.마을, 동방파제) 외연초교 외연초교 당산 상록수림을 구경한 후 민박집으로 들어와 점심을 먹고 오후 배로 나가려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해상에 짙은 안개로 인해 오후(16:15) 배도 결항임을 방송을 통해 알게 되었다. 결국 하룻밤을 더 묵게 되었다. 잠시 더 쉬다가 방파.. 여행이야기/충청도 여행 2019.07.12
외연도 여행사진 (8.다시 찾은 당산-외연도 상록수림) 외연도 여행사진 (8.다시 찾은 당산) 천연기념물 제136호 외연도 상록수림 당산 상록수림 가는 방법은 총 4군데이다. 사진은 외연초교 좌측의 들머리 데크길 시작점 시작부터 울창한 수림이다. 상록수림에도 안개가 끼어 있다. 당산 상록수림에는 데크길과 더불어 군데군데 쉼터가 조성되.. 여행이야기/충청도 여행 2019.07.11
외연도 여행사진 (7.마을에서 당산입구까지) 외연도 여행사진 (7.마을에서 당산입구까지) 2019년 7월 2일(화) 답사 어제 외연도 답사를 마치고 오늘(7월 2일) 첫 배(10:15)로 나갈려고 했는데 해상에 짙은 안개로 인해 결항됐다. 그래서 오후 배(16:15)로 나가기로 하고 당산을 다시 한 번 답사하기로 하고 민박집을 나섰다. 대어 민박집 내부 .. 여행이야기/충청도 여행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