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연도 여행사진 (12.큰명금 외. [끝])
큰명금으로 내려가는 길
몽돌 크기가 타조알 만하다.
말라버린 샘
팽나무 쉼터
팽나무
2박3일 묵었던 대어민박의 온돌방의 모습.
화장실이 딸려있고, TV, 에어콘, 선풍기,냉장고 등이 있다.
외연도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200년 된 팽나무 구경 한 번 더 했습니다.
3번의 결항 덕에 사람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드디어 외연도를 떠납니다.
대천항 도착
많은 사진을 보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후기로 이어집니다.
'여행이야기 > 충청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진시] 국화도를 다녀와서 장고항 노적봉! (0) | 2019.08.06 |
---|---|
외연도 여행후기(2019.07.01~03) 당산 상록수림, 고래조지 조망은 잊을 수 없어! (0) | 2019.07.18 |
외연도 여행사진 (11.누적금, 돌삭금, 작은명금) (0) | 2019.07.14 |
외연도 여행사진 (10.서방파제, 고라금 일몰) (0) | 2019.07.13 |
외연도 여행사진 (9.마을, 동방파제) (0) | 2019.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