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15.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 (우용표)

약초2 2022. 8. 5. 12:47

15.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

 

1.저자: 우용표

2.출판: 길벗 22.02.14.

3.독서기간: 2022년 7월 28일(목)부터 8월 5일(금)까지

4.카테고리: 재테크일반

 

5.이 책을 읽게 된 계기

신간코너에서 재테크 관련서적을 찾다가

 

 

6.출판사 서평

 

회사일이 바빠 재테크는 뒷전인 당신에게

꼭 필요한 재테크 기초 상식 111!

경제 뉴스나 주위 사람들에게 자주 듣지만 개념이 모호한 재테크 기본 지식과 경제 용어를 이 책에서는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용어와 재테크 정보를 쉽게 풀어쓴 이 책을 통해 재테크의 기본을 다지며, 어떻게 월급을 불려야 할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의 상황에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종잣돈, 은행상품, 노후 준비, 펀드, ETF, 주식, 보험, 부동산, 연말정산, 이색 재테크 방법으로 마당을 나누어 구성했다. 본문의 설명만으로 부족해 궁금했지만 물어볼 곳 없던 내용은 「재테크 비밀과외」와 「토막상식」코너를 통해 이해를 돕고 있다.

 

ETF, 청약, NFT, 공유경제까지

2022년 더 뜨거워질 이슈가 반영된 전면개정판!

이번 개정판에서는 뜨겁게 떠오르는 최신 이슈들까지 적극적으로 반영됐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하락 이후 주식시장이 뜨겁게 주목받으며 안정적으로 시장, 산업에 투자할 수 있어 개인투자자에게 각광받은 ‘ETF’, 향후 예정된 부동산 공급에 발맞춰 정리한 ‘청약’, 기술의 최전방에서 각계 산업을 이끌고 있는 ‘NFT’, ‘공유경제’와 같은 최신 지식까지 담았다. 책이 첫 출간된 이후 꾸준히 다듬어져 온 기본 재테크 지식은 혼란스러운 경제 상황 속 어떻게 마음을 다잡고 적극적으로 재테크에 임할 수 있도록 금리 등의 최신 업데이트는 기본이다.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현실밀착형 정보가 한가득,

지난 13년간 40만 독자가 인정한 재테크 분야의 스테디셀러!

자산가격이 크게 올라 당장 내집마련도 어렵고, 경제가 뒤숭숭한 시기에 재테크에 관한 기초 지식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나 빼고 모두 재테크를 시작한 것 같고, 알아야 할 지식은 너무 많을 것 같아 부담스럽다면 한 장을 읽으면 한 가지를 시도해볼 수 있을만큼 초보자도 실천할 수 있는 쉬운 내용으로 구성된 이 책으로 재테크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오랜 기간 수많은 독자들의 인정을 받았고, 찬사가 쏟아지는 이 책은 매 개정마다 대부분 내용을 새로 집필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이 스테디셀러로 남아 있는 이유는 저자가 누구보다 직장인들의 공감대와 필요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신입사원부터 재테크 초보 부장님까지 내 돈을 지키고 불려나가야 할 필요를 느끼고 있다면 지금부터 재테크를 시작해보자.

[출처: 교보문고]

 

7.책, 저자 소개

 

▶ 책 소개

읽다보면 저절로 늘어가는 재테크 실력!

13년 연속 부동의 베스트셀러, 40만 왕초보의 재테크 입문서 최신개정판!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사회초년생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은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의 최신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쉽고 깔끔한 정리와 최강의 정보량,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재테크 입문자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자리 잡으며 13년간 40만 부가 팔렸고 5차 개정판이 출간된다. 상식사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월급쟁이가 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을 모두 다루고 있으며, 최신 자료와 그래프로 왕초보도 술술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재테크를 전혀 모르는 ‘재테크 알못’도 당장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 우용표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수출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직장생활 내내 재테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를 하여 현재는 기업체 임직원 대상 직무능력, 재테크 및 재무설계 업체인 코칭 & 컴퍼니의 대표를 맡고 있다.

 

8.읽고 나서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이라는 책을 처음 봤을 때 왜 책 제목에 사전이라는 단어가 붙었을까 궁금했는데 다 읽고 보니 사전임에 틀림이 없다.

이 책은 한 번 만 읽고 넘어갈 책이 아니라 틈틈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봐야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