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연도 여행사진 (7.마을에서 당산입구까지)

외연도 여행사진 (7.마을에서 당산입구까지)

2019년 7월 2일(화) 답사

어제 외연도 답사를 마치고 오늘(7월 2일) 첫 배(10:15)로 나갈려고 했는데

해상에 짙은 안개로 인해 결항됐다.

그래서 오후 배(16:15)로 나가기로 하고

당산을 다시 한 번 답사하기로 하고 민박집을 나섰다.

대어 민박집 내부 홀 모습

대어민박은 객실(침대방도 있고 온돌방도 있다)이 5개 있다.

외연도항 매표소

젓갈을 담고 있는 플라스틱 통인데 어마어마한 양이다.

감기에 걸려 냄새를 느끼지 못하는 글쓴이에게 조차 냄새가 진동을 한다.

젓갈통

어마어마한 양의 젓갈통

한전

테마공원

수령 200년 된 팽나무(보호수)

수령 200년 된 팽나무

마을

마을

당산 숲

당산 들머리(외연초교 좌측편에 있다)

당산 숲 가는 길

이제 본격적으로 당산 상록수림을 보게 됩니다.

사진 8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