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충청도 여행

외연도 여행사진 (3.누적금, 돌삭금, 명금)

약초2 2019. 7. 8. 00:13

외연도 여행사진 (3.누적금, 돌삭금, 명금)


한전에서 누적금 가는 길

액젓 뒤로 봉화산(좌측이 정상부)이 우뚝하다.


테마공원


예쁜 이정표

누적금 방향으로 진행했다.


누적금 가는 길


누적금은 직진, 당산은 우측으로 간다.



누적금

볏단(노적)을 쌓아 놓은 모습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서 누적금이라고 한다.


누적금에도 쉼터가 조성되어 있는데 텐트 3동을 칠 수가 있다.


누적금에서 이제 돌삭금으로 넘어간다.


누적금에서 돌삭금으로 넘어가는 중간의 안부인데 우측이 당산이고 좌측은 무명봉인데

개인 사유지여서 대문(점겨있음)을 만들어 놓고 출입금지 시켰다.

무명봉 끄트머리에 매바위가 있다.



대문을 설치하여 출입을 금지시키고 있다.

대문까지 가 봤는데 잠겨 있었다.


안부을 넘으면 나오는 장면


짧은 대나무 숲을 지나면


예쁜 이정표가 나오면서 돌삭금이 나온다.


돌삭금에도 쉼터가 조성되어 있는데

이곳 쉼터에는 텐트 5동을 칠 수가 있다.


돌삭금


돌삭금

정면으로 보이는 산이 봉화산이다.


돌삭금 쉼터. 텐트 5동을 칠 수가 있다.


이제 돌삭금에서 작은 명금으로 향한다.

돌삭금부터 노랑배까지는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편안하게 갈 수 있다.


돌삭금에서 작은 명금 가는 길


좌측 능선 끝이 매바위이다.




작은 명금에서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올라가면 외연초교를 거쳐 마을로 갈 수 있다.


큰 명금으로 내려가는 길



큰 명금 앞 바다 모습



글쓴이가 외연도에서 유일하게 본 샘터


샘터는 물도 없고 말라 있었다.


팽나무 쉼터


팽나무 쉼터


팽나무 쉼터에서 마을 가는 길


팽나무


팽나무 쉼터


노랑배 가는 길


글쓴이는 실제 뱀을 두 번 만났다.


직진은 명금 가는 길, 우측은 노랑배 가는 길이다.


쉼터 앞 이정표


쉼터 앞 이정표



헬기장 가는 길



헬기장


당산 가는 길 입구의 쉼터


쉼터

이제 당산으로 향합니다.

사진 4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