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경상도 여행

[CNN 선정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곳 50곳] 3.남해 가천 다랭이마을

약초2 2012. 11. 13. 16:13

CNN 선정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곳 50곳

 

3위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

 

다랭이마을의 본래 이름은 가천마을이다. 암수바위, 다랭이논으로 유명한 남면 가천마을은 어머니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양을 한 남해섬의 회음부에 정확하게 위치하고 있다.

푸른바다를 앞에 두고도 파도가 워낙 세서 배를 댈 수가 없어 배 한척이 없는 곳이며 450년 전부터 산비탈을 일구어 돌을 쌓아 만든 108층의 다랑이논은 자연스레 바닷가 마을이면서도 마늘과 벼가 이 마을의 주 소득원이다. 120여명의 주민이 옹기종기 사는 곳, 마늘농사를 짓고 아직도 소를 이용해 농사를 지으며 마을 지형이 45도 경사로 아주 비탈지다. 또한 이곳은 맨발의 기봉이, 인디언 썸머, 12월의 열대야 등을 촬영한 영화, 드라마 촬영지이기도 하다.

 

축제로는 새해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해맞이 축제와 다랑이 논의 가장 큰 의미있는 행사로 6월에는 모내기축제를 한다.

 

체험으로는 선상체험, 바다 래프팅, 낚시체험, 해풍을 먹고 자란 봄 나물캐기, 농사체험을 할 수 있다. 다랭이마을은 매력있는 해안절경이 드라이브코스로 그만이며, 다랭이마을의 앞바다는 낚시터로서도 손색이 없다.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 사진(출처: 경상남도청 홈피)

 

 

▶ 주변관광지

설흘산, 가천다랭이마을 체험마을, 사촌해수욕장, 보물섬 캠핑장, 홍현 해라우지 체험마을

 

▶ 주변 맛집

전복회, 전복죽: 남해자연맛집(남면) 055-863-0863

생선회: 해월정횟집(남면) 055-862-5962

 

▶ 찾아오시는 길

○ 대중교통

-항공: 서울(김포공항)→사천공항(소요시간: 항공55분, 차편 1시간. 총 1시간55분)

-버스: 서울(서초 남부터미널)→남해고속도로→남해(터미널) / 4시간30분

 

○ 자동차 이용

진교I.C→지방도1024호선→남해읍→남면.홍현리 방향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