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서울경기의 산

"아, 실미도!"

약초2 2012. 8. 28. 20:04

"아, 실미도"

 

하나개유원지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큰무리마을에서 하차하여 실미도로 향합니다. 거리가 700m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헉! 이곳에도 매표소(2천원)가 있습니다.

 

매표하고는 좌우로 갈라지는 길이 나오는데 우측으로 갔는데 아무쪽으로 가도 상관이 없습니다.

 

 실미유원지 조감도

 

 무의도에서 실미도로 넘어가는 길 모습. 물이 빠져 있어도 중간의 징검다리를 건너야 하나 보다.

 

 실미도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모습

 

실미도로 건너와서 바라본 무의도 실미유원지 모습

 

 실미도 영화촬영지로 향하는 길

 

 물이 빠진 곳에는 작은 게들의 천국이다.

 

 무언가 열심히 관찰하는 대장님!

 

드디어 무언가를 잡았는데...

 

 짜~잔!

 

 실미도 촬영지로 넘어가는 길 입구에 세워진 푯말

 

 실미도 소설 내용이 적힌 푯말

 

 실미도

 

 실미도

 

 실미도

 

 실미도 바위 정상의 표지석

 

 실미도 동쪽 해안

 

실미도 동쪽 해안(영화 촬영지였다)

 

 실미도 해안

 

 실미도 해안

 

 실미도 최고봉(49.98m)에 올라

 

 실미도 최고봉 삼각점

 

 실미도 최고봉에서

 

 실미도에서 바라본 무의도

 

실미도에서 무의도로 이어지는 해변

 

다시 실미도와 무의도를 연결해주는 징검다리에 도착했다.

 

 실미유원지를 배경으로

 

 실미유원지

 

실미도 사건의 전말

 

 무의도 실미유원지에서 바라본 실미도로 연결되는 해변의 모습

 

실미유원지에서 바라본 실미도

 

실미도 답사시간 [1시간 18분]

 

-큰무리마을(삼거리)에서 시작해서 실미도 해변 및 49.98m봉 답사하고 다시 큰무리마을(삼거리)로 되돌아 온 시간. 순수 도보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