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서울·경기 여행

국립수목원에 다녀오다 3-3

약초2 2011. 10. 24. 17:30

국립수목원에 다녀오다 3-3

 

숲해설교육을 함께 받고 있는 동료 이성숙 선생님과 함께 국립수목원을 찾았다.

이른 아침에 도착하여 숲해설 교육을 신청하니 함께 받는 사람들이 40분 해설을 요구해서(40분이라면 너무 짧은 시간이라)

나중에 숲해설을 받기로 하고,

일단 수목원으로 들어가서 아직 한 번도 구경하지 못한 동물원부터 구경을 했다.

 

동물원을 구경한 후 다시 숲해설을 신청하니 이제는 점심시간이라 1시에 숲해설이 시작된다고 한다.

 남는 시간을 이용하여 다시 수목원 안으로 들어가

산림박물관을 구경하고 하니 얼추 시간이 맞아 떨어졌다.

 

결국1시에 숲해설을 받게 되어

우리 팀은 소수(2명)라 별 수 없이 대수(7명) 팀에 합류해

모두 10명이 함께 숲해설가 정정순 선생님의 해설을 듣게 되었다.

 

 다리를 건너니 계수나무가 반긴다.

숲해설은 계수나무부터 시작되는데...

 

 계수나무잎(하트모양이다)

 

이곳을 지날때마다 솜사탕향기가 너무 좋다는 말로 해설은 계속 이어지고...

계수나무 별명을 사랑나무라고 지었는데

그것은 나무의 기둥이 두 개로 나누워지는거, 나뭇잎이 하트, 솜사탕향기 등이 사랑나무의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계수나무 (대부분의 계수나무가 두 갈래로 갈라졌다고 한다)

 

 

 계수나무 해설에 이어 회양목 설명이 이어졌다.

정원을 가꾸기 위한 짧은 회양목만 봐왔기에 제법 큰 회양목은 이곳이 처음이다.

 

 회양목 열매를 찾고 있는 숲해설을 함께 듣는 동료분들

 

 회양목 열매를 열심히 찾고 있지만...

결국은 허탕이었습니다!

 

 회양목

 

자리를 이동하여 다시 해설이 이어지는데...

나무위에 있는 뱀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설명이 이어졌다.

 

 함께 숲해설을 듣고 있는 동료분들(모두 10명이 참가했다)

 

졸참나무

 

도토리거위벌레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 정정순샘

 

넓은 공터의 쉼터

 

딱다구리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내는 기구

 

정정순 선생님 열강중!

 

단풍이 절정인 국립수목원

 

중간에 딱다구리 구멍이 보인다

 

쉼터에서 해설을 하고 있는 해설가님!

 

 

 

단풍이 절정

 

 

 

 

 

복자기

 

 

 

 

 

육림호

 

육림호

 

육림호

 

육림호

 

해설을 마치고 기념촬영(정정순 샘은 극구 사양했지만 글쓴이가 어거지로...ㅋㅋㅋ)

정샘 해설 너무 잘 들었고,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