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풀하우스 세트장을 향해 이동합니다.
풀하우스는 2004년에 방영됐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본 적이 없어서...
헉! 입장료가 5,000원이라 군소리없이 그냥 지나칩니다.
풀하우스 세트장 밖의 모습
풀하우스 세트장 바로 앞에 있는 수기해변의 표지판입니다
수기해변
수기해변
수기해변에서
수기해변에서 바라본 풀하우스 세트장 모습
수기해변에서 젊은 시절의 추억을 만드는 중
수기해변에서 나와
이젠 슬픈연가 세트장으로 향합니다.
슬픈연가 세트장도 역시
입장료 5,000원을 받습니다.
역시 겉만 구경합니다.
슬픈연가 세트장 건물 모습
슬픈연가 세트장 매표소 모습
정말 슬픈연가(입장료가 비싸)입니다.
슬픈연가 세트장 모습
볼 것 없는 슬픈연가 세트장을 빠져나와
마지막 행선지인 신도로 향합니다.
신도와 시도를 연결하는 연도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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