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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지류(당현천, 방학천, 우이천) 자전거 여행

약초2 2013. 3. 9. 18:24

중랑천 지류(당현천, 방학천, 우이천) 자전거 여행

중계동에서 당현천, 방학천, 우이천, 중랑천을 거쳐 다시 당현천을 거쳐 중계동으로 한 바퀴 자전거 답사(2013.03.09)

 

 답사코스(빨간색)

 

당현인도교에서 당현천으로 진입했습니다. 이따 한바퀴 돌고 되짚어 이곳으로 옵니다.

 

 당현천

 

 당현천

 

 당현천 상계역(4호선)이 있는 곳

 

 당현천 끝 지점.

이제 당현천에서 방학천으로 이동하려고 3번국도를 향해 포장도로를 따라 진행했습니다.

 

 포장도로의 자전거도로

 

 자전거도로

 

 방학천 자전거도로 종점

 

 방학천 자전거도로

 

 방학천 벽화

 

 방학천 벽화

 

 덕성여대 앞인데 우이천의 자전거도로는 이곳부터 중랑천 합수부까지 입니다.

 

덕성여대 앞의 근화교인데 이곳부터 우이천 자전거도로가 시작됩니다.

 

도봉 10대명소 중 하나인 옹기민속박물관

 

 입장료 3천원(개인적으로 거금이라고 생각됨)을 내고 옹기민속박물관을 구경했습니다.

 

 옹기민속박물관

 

 옹기민속박물관

 

 옹기민속박물관

 

 우이천 자전거도로

 

 우이천 석계역 앞 자전거도로

 

 우이천 석계역 앞 자전거도로

 

 우이천 위로 석계역이 보입니다.

 

 우이천과 중랑천이 만나는 곳

 

 우이천에서 이제 중랑천을 만나 중랑천을 따라 진행했습니다.

 

 중랑천과 당현천이 만나는 곳

 

이후 당현천 쪽(우회전)으로 진입하여 당현천을 진행하다가 당현인도교에서 찻길로 나왔습니다.

이로써 중계동에서 시작하여 당현천~3번국도~방학천~51번도로~우이천~중랑천~당현천 코스,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

 

총 4시간 23분 걸렸는데 중간에 쌍문동 옹기박물관 답사시간 20여분 포함한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