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전라·제주 여행

격포항 부안해양테마파크를 찾아서(2010.05.01)

약초2 2010. 5. 2. 16:39

 새만금깃발축제를 구경하고

새만금방조제도로를 따라

격포항까지 왔습니다.

 

채석강을 구경하려고 했으나

현재 시간이 밀물때라 포기하고

주변의 격포항을 구경합니다.

 

 

 격포항 주변 항공사진

 

 

 채석강 일부 모습(현재 밀물때라 물이 많이 차 있다)

 

 

 격포항 등대 모습

 

 

항포구 입구에 위치한 두 개의 등대에 대한 설명

 

등대의 외관이 붉은 색은 우현표지(우현표지)랍니다.

바다에서 항구 방면으로 볼때 항로의 오른쪽에 설치되어 선박이 표지의 왼쪽으로 항해할 수 있음을 표시하는 항로표지로서 IALA해상부 표시(B지역)에 따라 홍색등으로 표현됩니다. 즉 붉은색 외관의 등대이지요.

 

등대의 외관이 흰색은 좌현표지(좌현표지)랍니다.

항로의 왼쪽에 설치되어 선박이 표지의 오른쪽으로 항해할 수 있음을 표시하는 항로표지로서 IALA해상부 표시(B지역)에 따라 녹색 구조물(육상 구조물은 백색)및 녹색등으로 표현됩니다. 즉 백색 외관의 등대이지요.

(IALA는 국제항로표지 협회입니다.)

 

 

 격포항 유람선 선착장이 있는 방파제 모습(아직 정식 개통이 되지 않았지만 개구멍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왕래를 하고 있습니다)

 

 

 "채석강의 절경" 표지석

 

 

 격포항 "해넘이공원" 표지석

 

 

 해넘이공원 바로 옆의 "부안해양테마파크 조감도" 모습

 

 

 부안 해양테마파크 전시물 모습

 

 

  부안 해양테마파크 전시물 모습

 

 

  부안 해양테마파크 전시작품 모습

 

 

  부안 해양테마파크 전시물 모습

 

 

  부안 해양테마파크 전시물 모습

천안함사태가 일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해군함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방파제에서 바라본 격포항 모습

 

 

 방파제로 가는 데크 모습(아직 미개통이지만 이곳도 역시 개구멍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왕래를 하고 있다)

 

 

 방파제로 가는 데크 모습

 

 

 방파제에서 바라본 닭이봉(86m) 모습

 

 

 격포항 빨간등대

 

등대의 외관이 붉은 색은 우현표지(우현표지)랍니다. 바다에서 항구 방면으로 볼때 항로의 오른쪽에 설치되어 선박이 표지의 왼쪽으로 항해할 수 있음을 표시하는 항로표지로서 IALA해상부 표시(B지역)에 따라 홍색등으로 표현됩니다. 즉 붉은색 외관의 등대이지요.

 

 

 아직 미개통된 방파제길 모습

 

 

 역시 같은 곳(정면으로 봉화봉[174.2m]이 보인다)

 

 

 고사포해수욕장에서 바라본 2010년 5월 1일의 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