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경상도 여행

보물섬 남해여행 11(노도)끝

약초2 2009. 1. 8. 13:57

 호구산 산행을 마치고

벽련마을에서

낚시배를 이용(요금 \2만원. 정기여객선 없음)하여

노도에 갔다 왔습니다.

 

 

 노도 가던 중에 낚시배에서 바라본 호구산의 모습

 

 

 선착장에서 가장 먼저 반기는 표지석

 

 

 노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내입니다

 

 

 서포 김만중 선생의 허묘 앞의 표지석 모습

 

 

서포 김만중 선생의 허묘 모습

 

 

 서포 김만중 선생 허묘 가는길의 모습(계단으로 올라가야 한다)

 

 

 곳곳에 표지판이 잘 세워져 있어 쉽게 찾아갈 수가 있었다.

 

 

 이정표의 모습

 

 

 서포 김만중 선생 유배 초옥 앞에 설치된 안내문의 내용

 

 

 서포 김만중 선생의 초옥 모습

 

 

 서포 김만중 선생 초옥에서 바라본 풍광

 

 

 역시 같은 장소에서 바라본 풍광

 

 

 역시 같은 장소의 풍광

 

 

 선착장으로 되돌아 가면서 바라본 호구산의 모습

 

 

 노도를 떠나며 낚시배에서 바라본 노도 선착장 부근의 모습

 

 

 벽련마을로 되돌아 왔습니다. 벽련마을 선착장에서 설치되어 있는 안내문의 내용

 

 

 남해여행 마지막날의 일몰 모습

이 구경을 마지막으로 남해와 아쉬운 작별을 하고

삼천포로 향합니다.

 

 

 창선.삼천포대교의 야경 모습

 

아름다운 창선.삼천포대교의 야경을 끝으로 삼천포를 거쳐 귀가했습니다.

결코 짧지않은 3일간의 남해여행,

저에게 소중한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3일 내내 맑고 화창한 날씨덕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이 사진을 보시는 님께서도

시간 내서 한 번 보물섬 남해여행에 다녀오십시요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은 남해입니다.

 

똑딱이 디카로 찍은 사진을

예쁘게 감상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