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경상도 여행

보물섬 남해여행 9(송등산, 호구산)

약초2 2009. 1. 8. 13:24

 본격적인 호구산 산행에 들어갑니다.

 

 

 얼마 안가 송등산과 호구산(원산)이 갈라지는 이정표가 나옵니다

 

 

 송등산도 가 봐야 하겠기에 송등산 쪽인 좌측으로 올라갑니다

 

얼마간 오름길을 극복하면 주능선에 닿고

좌측의 송등산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송등산 방향으로 진행을 하면 중간에 나오는 561m봉입니다. 남해산줄기(남해지맥)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송등산 정상에서 바라본 호구산(원산, 또는 납산)의 모습

 

 

 송등산 정상에서 바라본 남해(강진만)바다의 모습

 

 

 송등산에서 바라본 남해 최고봉 망운산의 모습

 

 

 송등산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앵강만 쪽)

 

 

 송등산 정상

 

 

 정상에서의 조망

 

 

 송등산 정상 모습

 

 

 송등산 정상 모습

 

 

 송등산 정상 모습

 

 

 이제 호구산을 향해 출발합니다. 조금 내려오면 호구산(원산)이 잘 보입니다.

 

 

 역시 같은 장소에서 바라본 조망(장평소류지와 초음리 일대 그 뒤로 남해바다(강진만)가 파랗게 잘 보인다.

 

 

노도(서포 김만중선생 유배지)와 그 뒤로 소치도가 작게 보인다.

 

 

 남해 최고봉 망운산도 잘 보인다

 

이제 호구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호구산 정상에서의 조망(초음리 일대)

 

 

 호구산 봉수대의 모습

 

 

 호구산 정상에서의 조망은 가히 환상입니다.

설흘산, 망운산 보다도 조망이 더욱 뛰어납니다.

 

 

 호구산 정상에서의 조망(강진만, 창선도 그 뒤로 사천시가 조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