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여행 1 (홍도2구를 향하여)

 

홍도여행

 

홍도 선착장에 도착하여 홍도2구로 숙소를 정한 후

홍도 2구 민박집 주인아저씨의 배를 타고 2구로 향하고 있습니다.

 

낚시배를 운전하고 있는 민박집 주인아저씨의 뒷 모습

 

1구에서 2구로 가는 도중의 홍도 절경모습

 

1구에서 2구로 가는 도중의 홍도 절경모습

 

1구에서 2구로 가는 도중의 홍도 절경모습에 그만 넋을 잃다보니 어느새 2구에 도착했습니다.

 

2구 마을 입구에 설치된 안내도.

홍도는 천연기념물 170호라 문화재 관람료 1,000원을 내야 합니다.

 

민박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관광횟집 식당의 모습(내부는 제법 넓고 2구에서는 제일 큰 집입니다)

 

2구 마을 부둣가에서 바라 본 아름다운 등대의 모습

 

잠시 휴식을 취하다 1시 10분에 유람선을 타고 홍도 유람선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유람선에서 바라본 2구 전경.

 

지금부터는 유람선 타고 해상에서 바라본 멋진 홍도의 기암괴석들입니다.

 

홍도2구 등대 모습

 

홍도 10경 중 8경인 독립문 바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홍도 8경 독립문 바위 모습

 

독립문 바위 

 

독립문 바위

옛날에는 중국으로 가는 배들이 드나드는 북문이며 그 모양이 서울에 있는 독립문과 꼭 같아서 3.1만세 이후 독립문으로 부르고 있으며 홍도 10경 중 8번째로 아름다운 곳이다.

이곳을 마을에서는 북쪽에 있다 해서 북문이라 부르고 구명바위라고도 한다.

특히 독립문 바위 주변은 해저경관이 뛰어나 스쿠버들을 유혹 매년 탐사객이 늘어가고 있다.

 

독립문 바위

 

독립문 바위 주변의 작은 섬들

 

홍도 유람선에서 바라본 홍도의 멋진 기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