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줄기(기타·섬)/시.도.군 둘레(경계)

[스크랩] [수도권31산 동그라미그리기 8] 무악재에서 (21)인왕산 (22)북악산 거쳐 안국역까지

약초2 2007. 5. 10. 21:28

 

수도권31산 동그라미그리기

여덟 번째 무악재에서 인왕산, 북악산 거쳐 안국역까지 그리고 보너스로 수락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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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31산 동그라미그리기 산행 8구간(무악재에서 삼청공원까지) 개념도

 

1.산행날짜: 2007년 4월 22일(일요일)

2.날    씨: 구름. 때때로 햇살.

3.동행인원: 3명(조인기, 용마산, 당근)

4.산행코스: 무악재역→육교→인왕산→자하문고개→백악마루→삼청공원→안국역→수락산역→수락계곡→수락산→수락계곡→수락산역


5.산행시간

-08:30 중계역 발

-08:55 청량리역 착

-09:22 무악재역 착

-09:42 발(산행시작)

-09:54 육교

-10:00 공터(육각정)

-10:17 첫 봉우리

-10:27 인왕산 정상 착/   -10:54 발

-11:07 삼거리(직진)

-11:19 2차로 포장도로

-11:30 자하문고개 착

-11:50 북악산 산행준비(창의문 코스 접수처)

-12:00 북악산 산행시작

-12:05 좌북정도 표석

-12:15 쉼터

-12:20 삼거리(정상 직전)

-12:22 북악산(백악산) 정상 착/   -12:35 발

-1.21사태 소나무

-12:40 청운대

-12:47 청풍암문

-12:50 갈림길

-13:00 촛대바위 전망대

-13:08 숙정문 착/   -13:10 발

-13:14 말바위 전망대(말바위 코스 접수처) 착/   -13:20발

-13:29 삼청공원 갈림길

-13:32 하산시작

-13:37~14:09 점심식사

-14:17 삼청공원

-14:39 안국역

-15:46 수락산역

-16:26 쉼터 착/   -16:34 발

-16:54 사거리안부(깔딱고개. 이정표)착

-17:30 철모바위

-17:37 수락산 정상 착/   -17:50 발

-18:15 깔딱고개

-18:31~18:42 휴식

-18:56 7호 매점 앞(이정표. 영원암 갈림길)

-19:14 통제소

-19:24 수락산역 착(산행종료: 총8시간 5분 산행)


▶무악재역-(0:10)-육교-(0:33)-인왕산-(0:20)-도로-(0:10)-자하문고개

인왕산: 무악재역-(1:13)-자하문고개


▶자하문고개-(0:25)-백악마루-(0:35)-숙정문-(0:05)-말바위쉼터-(0:25)-삼청공원-(0:20)-안국역

북악산: 자하문고개(창의문쉼터)-(1:50)-안국역


▶안국역-(0:55)-수락산역

▶수락산역-(1:00)-깔딱고개-(0:40)-수락산정상-(0:30)-깔딱고개-(0:50)-수락산역

수락산: 수락산역-(3:00)-수락산역


인왕산(09:42~11:30): 휴식 없이 1시간 13분, 실제(휴식포함)는 1시간 48분.

  북악산(11:30~14:39): 휴식 없이 1시간 50분, 실제(휴식, 점심시간 포함)는 3시간 9분.

  수락산(15:46~19:24): 휴식 없이 3시간, 실제(휴식포함) 3시간 38분.


6.산행후기 

  오늘로 수도권31산 동그라미그리기 산행을 마치게 된다. 북한산 북악터널 이후로는 답사한 구간이라 굳이 두세 번씩 답사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이다. 북악스카이웨이 길의 팔각정휴게소부터 북악터널까진 답사하진 못했는데 언제 기회를 봐서 그 구간은 답사할 예정이다.

  처음 집에서 나오면서 북악산을 인터넷으로 접수를 못한 것(일요일은 모두다 접수가 마감됐음)이 조금 찜찜했는데 결과적으론 현장 접수하여 북악산을 답사하게 돼서 다행이었다.


  오랜만에 늦잠까지 자가며 여유를 부렸다. 오늘은 인왕산과 북악산만 가면 되고, 9시 30분에 무악재역에서 만나기로 해서 집에서 아침식사도 하고 커피까지 먹고 나선다.

  저번 주 일요일에 도승님과 9시 30분에 무악재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중간에 연락을 못했는데 나오실까…?

  무악재역에 9시 22분에 도착하니 미리 도착해 있던 용마산님이 손을 흔든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더 이상 올 사람 없으니 그만 출발하자고 하니 당근님이 오신다고 하기에 조금 더 기다리니 당근님이 오신다. 9시 42분에 무악재역을 나서면서 산행을 시작한다.


  컴에서 인왕산 자료를 아무리 찾아봐도 무악재에서 곧바로 올라간 사람의 산행후기와 등산로를 찾을 수가 없어서 이번에 확인 차 무악재 고갯마루까지 가서 확인하고(절개지) 조금 더 내려가 아파트 공사장 입구까지 가 봐도 등산로는 찾을 수 없어 되짚어 무악재역으로 향하다 무악재역 직전의 육교로 올라가 산행을 시작한다(09:54).


  급경사 오르막 콘크리트 포장길 따라 올라간다. 조금 진행하니 우측으로 계단길이 있어 그곳으로 올라가니 이내 막다른 길이라 다시 내려와 올라가니 다시 우측에 길이 보여 그 곳으로 방향을 틀어 올라가려고 하니 마침 그쪽에서 내려오는 사람이 길이 없다고 예기해서 곧장 직진해서 올라간다. 다시 아주머니가 나타나서 등산로를 물어보니 좌측으로 올라가라고 한다. 좌측으로 올라가니 공터가 나오고 육각정자가 나온다(10:00).

  뚜렷한 등산로 따라 조금 올라가니 삼거리 길이 나오는데 이정표(←흥인약수터 250m, 범바위 100m→)가 세워져있다. 범바위 쪽(우측)으로 진행을 한다(10:07).

  5분 정도 올라가니 무악재에서 올라오는 능선이 뚜렷하면서 이내 첫 봉우리에 올라선다. 첫 봉우리에 올라서니 무악재에서 올라오는 능선에 군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는 게 보인다. 그러니 무악재 고갯마루에서 첫 봉우리까지는 정상적인 능선을 탈수가 없다. 첫 봉우리에서의 조망은 황홀하다. 날씨가 흐려도 희미하게 관악산 삼성산 줄기가 보인다. 서울 중심부인 경복궁과 청와대가 매우 가깝게 잘 보인다. 남산, 안산, 백련산 등도 잘 보인다.

  이제 인왕산 정상을 향해 출발한다(10:17). 성벽 길을 따라 진행을 하는데 완전 산책로 수준으로 등산로 정비가 잘 되어 있고 곳곳에 전경들이 사복입고 예의바르게 안내를 잘 해준다.


  초소를 지나 조금 올라가니 헬기장이 나오는데 이정표에 정상 3m라고 쓰여 있다. 곧바로 인왕산 정상에 도착한다(10:27).

  인왕산(仁王山 338m) 정상은 공터인데 조망이 매우 뛰어나다. 삼각점(서울467, 1994복구)과 이정표(←헬기장 0.03km, ↓자하문 1.02km)가 설치되어 있고, 전경초소가 설치되어있고 전경이 상시 주둔한다. 전경에게 정상 사진 한 장 부탁하고 다음 목표인 북악을 향해 내려간다. 한참을 내려가다 잘못 내려왔음을 알고 되짚어 올라간 후 우측으로 성곽 길 따라 내려가는데(11:07) 현재 보수중이다.

  12분을 내려가니 2차선 포장도로(인왕산길) 앞에 떨어진다. 도로 따라 진행하니 자하문 고개 직전 삼거리가 나오는데 고 최규식 경무관 동상이 세워져 있다. 길 건너 조금 올라가니 자하문이 보이고 북악산길 산책로 가는 길이라고 쓰인 표지판이 반긴다(11:30).


  시간을 보니 11시 30분이라 북악산 12시 산행을 신청하려고 얼른 올라가서 신청을 하니 다행히 12시 산행에 접수가 된다. 이제 30분의 여유가 생겨 다시 아래로 내려와 자하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벤치에서 점심을 먹는다.

  점심을 먹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12시 산행 접수한 사람 집합하라는 소리가 들려온다. 먹던 점심을 서둘러 배낭에 챙겨 넣고 줄 서 있는 대열에 합류한다(11:50).

  줄서서 대기하고 있는데 반대쪽(말바위, 홍련사 코스)에서 산행을 시작한 사람들이 내려오고 있다. 12시 정각에 출발한다.


  성벽 따라 계속 올라간다. 5분 정도 올라가니 우측에 「좌북정도」라는 표지석이 세워져 있다. 계속 성벽 따라 올라가는데 중간 중간에 경비초소가 세워져 있다. 산행시작한지 15분쯤 올라가니 쉼터(데스크)가 조성되어 있는 곳에 도착하여 잠시 조망을 즐긴다. 인왕산이 멋지게 보인다. 5분 더 올라가니 정상 직전의 갈림길이 나온다. 이정표(⇀백악마루, ↑숙정문, ↓창의문)가 세워져 있다. 이곳에서 곧장 직진하여 내려가면 숙정문으로 가는 곳이다. 우측으로 조금 올라가니 백악마루인 북악산 정상(백악마루)에 닿는다(12:22).


  북악산(北岳山 342.5m)정상은 정상석(백악산이라고 한자로 써 있음)과 넓은 공터와 한쪽에 벤치가 세워져 있다. 조망이 무척 좋고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제법 큼직한 돌덩이가 있어 그곳으로 올라가 잠시 조망을 즐기고 다시 내려와 벤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 내려간다. 곧바로 삼거리가 나오고 우측의 숙정문 쪽으로 내려간다(12:35).

  

  조금 내려가니 1.21사태 안내문과 1.21사태 증거인 소나무가 세워져 있는 곳을 지나고, 곧바로 청운대 넓은 공터에 닿는다(12:40). 이곳도 정상 못지않게 조망이 무척 좋다. 정상에서는 청와대가 보이지 않지만 이곳에선 청와대가 보이는 곳이다. 청운대 정상석(한자로 써 있음)이 세워져 있다.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단체사진을 찍고 출발한다.

  

  이제 성벽 길에서 좌측의 성벽 아래로 내려간다. 계단을 타고 내려가 성벽 아랫길을 진행하는데 성벽이 꽤 높다. 곧바로 다시 우측의 성벽 쪽으로 올라가니 청풍암문이라고 쓰여있다(12:47).

  청풍암문부터 다시 성벽 따라 진행한다. 3분 진행하니 갈림길이 나오는데 숙정문 쪽인 오른쪽 아래로 내려간다(12:50). 산행 내내 조망이 뛰어나다.

  10분을 진행하니 촛대바위라고 쓰여진 표지판이 보여 잠시 조망대(데스크)로 내려가니 나무에 가려 실상 조망이 시원치 않다. 이곳에도 전경이 보여 전경에게 물어보니 이곳이 촛대바위인데 반대쪽에서 봐야 촛대바위가 보인다는 것이다. 안내원 따라 이동을 하면 설명을 들을 수 있다고 자세히 예기를 한다(13:00).

  촛대바위 표지판 있는 곳에서 8분을 진행하니 숙정문(숙정문을 통과하여 내려가면 홍련사쉼터가 나온다)이 나온다. 이곳에서 와룡공원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13:10).

  숙정문에서 4분 정도 진행을 하니 말바위 전망대(이곳이 말바위 코스 접수처)가 나오고 곧바로 말바위 접수처 건물에 들어섬으로써 실질적인 북악산 코스를 마쳤다(13:14).


  화장실 볼일을 보고 13시 20분에 출발한다. 9분 정도 진행을 하니 삼청공원 갈림길이 나오고 곧바로 탱크가 있는 막힌 곳이 나온다. 여기에서 더 이상 성벽 따라 진행을 할 수 없고 우측으로 내려가야 한다.

  우측으로 하산하기 시작한다(13:32). 조금 가다 공터가 나와서 아까 북악산 접수하고 먹다 만 점심을 마저 먹으려고 자리를 잡고 편안하게 점심을 먹는다(13:37~14:09).

  점심을 먹고 다시 진행(내려가니)하니 곧바로 비포장도로에 떨어진다. 이곳이 삼청공원 산책로 코스이다.

  조금 더 진행하니 각종 시설물들이 설치되어 있는 삼청공원에 닿는다. 이내 삼청공원 정문에 닿음으로써 북악산 산행을 마쳤다(14:17). 또한 수도권31산 동그라미그리기 산행을 실질적으로 마쳤다. 북한산~도봉산~사패산~울대고개~축석령~용암산~수락산~불암산~용마산~아차산~광나루역까지 이어지는 남은 구간은 이미 예전에 답사를 마쳤다.


  시간을 보니 오후 2시 17분이다. 귀가하기엔 너무나 이른 시간이라 볼링이나 하려고 당근님에게 물어보니 볼링 할 줄 모른다 한다. 그러면 수락산 산행이나 더 하자고 의기투합하여 안국역을 향해 내려간다.

  감사원 건물과 가회동, 북창한옥마을, 정독도서관을 거쳐 안국역 1번 출구에 도착한다(14:39). 지하철 노선도를 보니 충무로역에서 4호선으로, 노원역에서 7호선으로 환승하여 수락산역에 도착하는 것이 제일 빠를 것 같아 충무로역에서 환승하기위해 내리니 바로 앞에 지하철이 막 들어온다. 급하게 소리 질러 얼른 그 차에 올라탄다.

  이제 「휴~!」 하며 안심하고 잠시 잠을 청하려고 눈을 감고 얼마나 지났을까 이상하다는 생각과 함께 눈을 떠 지하철 내부을 보고 있는데 마침 들려오는 음성이 안국역이라고 안내 멘트가 들려온다. 「아차차! 차를 잘못 탔구나」 하고 잽싸게 내려 쓴 웃음을 웃는다.

  다행히 반대쪽에서 다시 열차가 들어온다. 열차를 타고 다시 충무로역에 하차하니 반대쪽에서 다시 열차가 들어온다. 이번엔 속지 않는다 하며 위로 올라가 4호선으로 환승한다.


  수락산역에 내려(15:46) 수락산계곡 쪽으로 포장도로 따라 걸어가는데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다. 수락계곡따라 계속 올라간다. 인왕산이나 북악산은 땀 흘리지 않고 산행했는데 역시 수락산은 만만치가 않다. 땀을 흘리는 것은 물론이고 힘이 든다.

  쉼터에 도착해서 잠시 휴식을 갖고 출발한다(16:26~16:34). 이제 본격적인 오르막이 이어진다. 힘겹게 사거리안부인 깔딱고개에 닿는다(16:54). 이정표(↑장암역, →수락산정상 0.8km, ↓수락계곡 2.2km, ←갯골 1.9km)가 세워져 있다. 잠시 아이스크림 장사하는 아주머니(2명)와 예기를 나누고 있는데 느닷없는 메시지(소방방재청의 태풍경보(나중에 오류메시지라고 밝혀짐)메시지)에 깜짝 놀란다.

  

  이제 수락산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데 멋진 조망과 함께 암릉길이 계속 이어진다. 철모바위 앞에 도착한다(17:30). 이제 좌측으로 5분 정도 진행하면 수락산 정상에 닿는다.

  수락산 정상에 큰 바위가 있는데 그곳에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다. 예전에 불수사도북(佛水賜道北) 종주할 때 시도해봤는데 실패해서 이번에도 몇 번 시도했는데 올라갈 수가 없는데 앞서 올라간 용마산님의 모습보고 다시 시도를 해서 가뿐히 올라갔다. 높은 곳에서의 조망은 황홀하다. 여름철로 접어들기 시작해서 해가 아직도 중천에 떠 있다(19:37).


  이제 하산을 시작한다(17:50). 왔던 길로 되짚어 내려간다. 깔딱고개(18:15)를 거쳐 쉼터에서 잠시 쉬고(18:31~18:42) 조금 내려가니 매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7호매점 앞이 수락산역과 수락산 정상의 딱 중간지점(↑영원암 0.5km, ←수락산 정상 1.9km, →수락산역 1.9km)이다. 대형 수락산 도시산림공원 안내문이 있다(18:56). 저녁 7시가 다 됐는데도 아직도 환하다.

  통제소를 지나니(19:14) 아스팔트 포장도로가 나온다. 이제 도로 따라 수락산역을 향하는데 당근님이 영양탕을 먹자고 해서 수락산역 근처를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용마산님이 안내하는 건대입구역으로 가기위해 수락산역으로 내려간다(19:24. 산행종료: 휴식포함해서 총 8시간 5분).


  건대입구역에 도착하여 즐겁게 뒤풀이 시간을 가지고 헤어졌다.


7.특기사항

①북악(백악)산 첫 산행. 운 좋게 대기시간이 짧았다.

②수도권31산 동그라미그리기 산행을 마쳤다.

③산행이 짧아(인왕산 1:48, 북악산 2:39) 수락산 산행까지 했다.

④인왕산, 북악산, 수락산 모두 조망이 뛰어나다.

⑤답사 봉우리

No.0397.인왕산 (仁王山 338.2m)

-서울시 서대문구, 종로구 소재

-정상: 바위산, 산성, 전망 좋음, 삼각점(서울467, 1994복구), 경비초소.

1.02.02.13/ 2.07.04.22(두 번째 답사)

No.0752.북악산 (北岳山 342.5m 일명 백악산)

-서울시 종로구 소재

-정상: 백악마루, 정상석, 공터, 조망 좋음, 벤치.

1.07.04.22(첫 답사)

No.0005. 수락산 (水洛山 638m)

-서울시 노원구,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남양주시 별내면 소재

-정상: 바위산, 태극기게양, 조망 좋음, 수락산 안내문 등

1.96.06.02/ 2.96.12.29/ 3.97.01.04/ 4.97.02.07/ 5.97.03.30/ 6.97.09.21/ 7.99.01.31/ 8.99.02.17/ 9.06.09.24/ 10.07.01.03/ 11.07.04.22(11번째 답사)


8.경    비

①교통비: 900+1,100+1,000=3,000

②부  식: 3,000

③식  대: 20,000

④합  계: 26,000

[끝]

출처 : 조인기
글쓴이 : joingi6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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