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해 군항제를 본 후 소죽도찜질방에서 숙박한 후
아침 일찍 거가대교 해저터널을 지나(통행료: 1만원) 통영 한려수도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미륵도로 향했습니다.
날씨가 별로 맑지 못해서 한려수도의 진면목은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즐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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