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제일봉 사진 1-3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청량사 구경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남산제일봉 산행에 들어갔습니다.
첫 계단이 나옵니다. 이후로 조망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첫번째 전망대에서 본 봉우리인데 정상적인 등산로에서 벗어난 봉우리입니다.
혹, 다음에 기회가 닿다면 답사해야 겠습니다.
멋져서 다시 한 번 촬영했습니다.
첫 번째 전망대에서 몇m 더 가면 데크가 설치되어 있는 정식 전망대가 나옵니다.
이곳에서도 아까 본 봉우리가 조망됩니다.
데크 전망대에서 본 가야산 주봉인 상왕봉의 모습입니다.
첫번째 봤던 봉우리를 다시 한 번 보고 진행했습니다.
멋진 장면
드디어 돌들의 향연이 시작됐습니다.
이곳에서 남산제일봉 정상까지 약 1시간 거리가 돌들의 향연 장소입니다. 오늘 산행의 하일라이트지점이죠!
계속되는 돌들의 향연!
멋집니다!
역시 석화성(石火星: 불꽃 모양의 바위)이라 칭할만 합니다!
너무 멋집니다!
계속되는 돌들의 향연!
넓게 잡아봤습니다.
다행인것이 오늘은 그나마 탐방객이 적어서 쉽게 정체되지 않고 진행했습니다.
10년 전에 없던 철다리가 새로 설치가 되어 있더군요!
멋진 바위들!
멋진 바위들이 진을 치면서 장벽을 만들고 있네요!
장벽 밑으로 철계단이 이어지구요!
구름 한 점 없는 날씨가 더욱 더 가슴을 뜨겁게 만듭니다!
멋진 바위들!
개인적으로 이곳이 가장 멋진 곳 같습니다!
다시 봐도 멋집니다!
돌들의 향연!
역시 멋집니다!
역광사진 입니다.
남산제일봉 대표 모델 바위!
대표 모델 바위라 한 장 더!
남산제일봉 정상을 향하여!
멋진 바위들
기암 전시장!
흡사 관악산 분위기가 납니다!
멋진 바위
돌들의 향연!
계속해서 감탄사가 나옵니다!
멋진 바위들!
돌들의 향연!
사진으로 담아낸다는 것이 한계라는 것을 이곳 남산제일봉은 확실하게 말해주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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