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한려수도의 중심인
통영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2009년 4월 30일 저녁 10시 30분에 승용차로 출발하여
졸려서 중간 휴게소에서 잠을 잔 후
동고성나들목을 빠져나와
통영의 시작점인
광도면의 14번 국도에서부터
통영여행이 시작됐습니다.
도산면의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합니다.
가오치선착장 입구 모습입니다
도산해안일주도로에서 바라본 풍광
도산해안일주도로에서 바라본 풍광
통영, 거제의 해안에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가리비 뚜껑을 수입하여 양식을 하고 있더군요
수입해온 가리비에 양식하는 모습
아름다운 통영 도산면의 해안 모습
도산해안일주도로에서 바라본 풍광
멋진 풍광
멋진 풍광
드디어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달아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아쉽게도 일몰시간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멋진 풍광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달아공원 안내문
달아공원 모습
달아공원은 주차장에서 완만하게 올라갑니다.
달아공원에서 바라본 한려수도의 멋진 풍광
달아공원에서의 조망
달아공원에서의 조망
달아공원의 모습
달아공원의 관해정 모습
달아공원에서 바라본 조망
달아공원의 모습
달아공원에서의 조망
달아공원에서의 조망
달아공원에서 해안가로는 출입금지지역이라 많이 아쉬웠습니다.
달아공원 구경을 마치고
이제 인근의 수산과학관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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