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벚꽃 명소] 여좌천 (22.03.29)
진해 벚꽃 명소 2 여좌천 2022년 3월 29일(화) 답사 여좌천(여좌동) 진해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풍경! 여좌천을 중심으로 벚나무들이 쭉 심어져있고, 그 밑에는 산책하기 좋게 나무데크도 설치해두었다. 벚꽃 풍경의 화룡점정이 될 로망스다리도 여좌천에 있다. 여좌천 로망스다리 MBC드라마「로망스」촬영지(2002년)로 주연배우(관우와 채원)가 진해 군항제를 구경 와서 처음 만남을 가진 곳으로, 방송이 되자마자 일명 [로망스다리]로 불리워지며 관광명소가 되었다. 총 1.5Km 벚꽃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고, CNN선정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 중 17위로 선정 된 낭만 가득한 벚꽃명소다. 여좌천에서 이제 내수면환경생태공원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