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서울·경기 여행

[화성시] 그 섬에 가고 싶다. 국화도(菊花島) 사진 1(국화도에서 도지섬으로)

약초2 2019. 8. 1. 12:36

그 섬에 가고 싶다. 국화도(菊花島) 사진 1 (국화도에서 도지섬으로)

2019년 7월 30일(화) 답사





장고항 배 타는 곳


7월 30일 물때 시간

물 빠질 때 시간이 9시 27분이다.

그래서 첫 배(08:00) 타고 들어가야 한다.(요금 왕복 10,000원)


장고항에서 10분 걸려 국화도에 도착했다.
















좌측은 해변으로 가는 길인데 관광객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안내판이 있어서

우측 산 쪽으로 이어지는 길로 진행했습니다.





야자수매트가 깔린 호젓한 산길이 이어집니다.









짧지만 여름철에는 이런 길도 지나갑니다.




짧은 계단을 내려가면 도지섬 입구 해변이 나옵니다.


도지섬 입구 해변




예상대로 물이 빠져 있습니다.

이제 도지섬으로 향합니다.

사진 2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