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작도 1박2일 5-7
다음날 아침,
누님들이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어제 못 간 송이산에 대한 미련이 남아 나홀로 송이산 답사에 나셨습니다.
큰마을 전경
이곳에서 송이산으로 향합니다.
이정표
안내판
부아산과 송이산은 능선으로 연결된 것이 아니더군요!
부아산 능선에서 바닥(해안)까지 떨어진 후 송이산으로 올라갑니다.
송이산 초입에서 바라 본 부아산 쪽 입구 모습
부아산 입구의 이정표
이정표
이곳 정자가 나올때까지 깔딱구간입니다.
이정표
이정표
송이산 정상
이정표
송이산 정상석
송이산 정상
이른 아침이라 아쉽게도 안개가 끼었습니다.
송이산 정상
송이산 정상에서 계남마을 쪽으로 하산합니다.
거의 다 내려왔습니다.
하산지점의 이정표
이정표
하산지점
이제 숙소(큰마을)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산지점에서 장골마을까지 히치하이크해서 이동했습니다.
장골마을
이제 장골마을에서 큰마을까지는 거의 뛰다시피 이동했습니다.
보호수
보호수
보호수
안내판
보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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