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안길 1] 2.해녀마을에서 마외 해안을 따라
해녀마을에서 약 40분 정도 휴식하고 이제 본격적인 해안 답사에 나섰습니다.
해녀마을 앞
해녀마을 앞
해녀마을 앞
해녀마을 앞을 출발하여 마외 해안을 시계방향으로 돌았습니다.
저 멀리 하얀등대가 보입니다.
하얀등대 가기 전의 해안
하얀등대가 점 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일렬로 늘어서 있어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해녀마을에서 쉬지 않고 출발한 선두는 물이 차 있어서 등대 위로 올라갔습니다.
글쓴이가 통과할 때는 물이 빠져 있어서 해안가로 진행했습니다.
등대
태안 앞 바다
등대
등대 주변 해안
마외 해안
마외 해안길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마외 해안길
마외 해안
마외 해안
굴이 많이도 붙어 있습니다.
경사진 바위에 나무 사다리가 걸쳐 있습니다.
나무사다리를 타려고 김태우님과 고문님이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김태우님은 사다리로 가지 않고 그냥 해벽을 탑니다.
릿지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사진 찍는 걸 본 모양입니다.
고문님은 사다리 타고 올라옵니다.
사다리 타고 올라오는 전 고문님!
마외 해안
제3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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