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둘레길] 20.왕실묘역길

 

 

제20구간 왕실묘역길

거리: 1.6km / 소요시간: 약 45분 / 난이도: 하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느끼며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다」

 

성종의 맏아들로 중종반정 때 폐왕이 된 연산군의 묘와 세종대왕의 둘째 딸로 훈민정음 창제에 크게 기여한 정의공주의 묘가 있어 왕실묘역이라 이름 지어졌습니다. 귀중한 역사자료인 왕실묘역 뿐 아니라 600년 전부터 주민들의 식수로 이용되어 온 원당샘과 서울시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로 수령 830년에 달하는 방학동 은행나무, 연산군묘 재실 등이 있는 왕실묘역길은 짧은 구간이지만 우리의 삶과 이야기를 알차게 담은 역사 문화길입니다.

 

 

 

 왕실묘역길 시점

 

 왕실묘역길과 방학동길이 교차하는 지점

 

 지도

 

 이정표

 

 왕실묘역길 시점

 

 정의공주묘

 

 정의공주묘 앞에 설치된 북한산 둘레길 지도

 

 정의공주묘 앞에 있는 20구간 왕실묘역길 포토포인트

 

 정의공주묘 앞의 이정표

 

 정의공주묘

 

 정의공주묘

 

 정의공주묘 안내판

 

 정의공주묘 내부에 있는 비

 

 정의공주묘

 

 정의공주묘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연산군묘가 나온다.

 

 사적 362호인 연산군묘

 

 관람료가 무료인 연산군묘

 

 연산군묘

 

 연산군묘 앞에 있는 은행나무

 

 연산군묘

 

 연산군묘 안내판

 

 연산군묘

 

도봉 10대 명소 중 하나인 연산군묘와 은행나무

 

 서울시 지정보호수 제1호인 은행나무.

이 은행나무는 서울시에 있는 은행나무 중 최고령이다.

 

 지도

 

 지도

 

 연산군묘 앞에 있는 은행나무(서울시 지정 보호수 제1호)

 

 역시 같은 은행나무

 

역시 같은 은행나무

 

 역시 같은 은행나무

 

은행나무 앞에 있는 원당샘 

 

 원당샘 앞의 조경시설

 

 원당샘 앞의 조경시설

 

 원당샘

 

 이정표

 

 시설물

 

 야간 탐방 제한 안내판

 

연산군묘를 지나 능선에 진입하니 왕릉 크기의 묘 1기가 둘레길을 지키고 있다.

 

 이정표

 

 이정표

 

 이정표

 

 우이암을 바라볼 수 있는 쉼터

 

 이정표

 

 능선길에서 차도로 떨어지기 직전의 데크길

 

 이제 이 문을 통과하면 차도가 나오고 차도따라 진행하면 종점이다.

 

 지도

 

 차도로 떨어지기 직전의 문

 

 이정표

 

 이제 차도로 떨어져서 보행로길로 진행한다.

 

 이정표

 

 이정표

 

 꺾이는 지점

 

 이정표

 

 3구간(1.20.21)이 교차하는 지점의 지도

 

 3구간(왕실묘역길, 우이령길, 소나무숲길)이 교차하는 지점의 이정표

이곳에 도착함으로써 북한산 둘레길 종주를 마쳤다.

 

3구간 교차지점

북한산 둘레길 제20구간 왕실묘역길은 1.6km 거리에 약 45분 걸린다고 적혀 있으나 글쓴이의 경우 37분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