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운산 산행을 마치고
다시 남해여행을 답사합니다.
가장 먼저 이충무공 관음포 유적지를 향합니다.
가던 도중 만난 느티나무 천연기념물입니다.
남해 고현면의 느티나무 모습
설명 안내문
바로 인근의 마늘밭 모습
드디어 관음포 유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노량바다를 배경으로
이충무공 영상관 건물 모습
안내문
이충무공의 유언을 적은 비
"싸움이 바야흐로 급하니 나의 죽음을 말하지 말라"
노량해전 요약문
첨망대 모습
첨망대 안내문
첨망대에서 바라본 노량 바다의 모습
첨망대 앞에 세워져 있는 노향해전도 모습
이락사에서 첨망대 가는 길
이락사
이락사
이락사
첨망대 가는길의 표지판 모습
관음포 유적지 구경을 마치고
물론 이충무공 영상관에서 영화도 구경했습니다.
충렬사 근처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왕지마을 쪽으로 향합니다.
왕지마을 가는 길의 해변도로
노량 앞 바다 건너로 하동의 금오산이 잘 보입니다.
왕지마을을 구경한 후 서면의 해안가에서 일몰구경을 합니다.
이로써 남해여행 이틀째 여정을 마치고 상주근처의 모텔에서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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