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이어지는 암봉의 모습
세존봉과 울산바위
뒤로 병풍처럼 우뚝한 대청봉(좌)과 중청봉(우)의 모습
멋진 공룡능선
계속되는 바위산의 모습
세존봉(좌)의 모습이 산행내내 조망된다
화려한 천화대의 모습
동서남북 어디를 봐도 암봉 만 조망된다
세존봉 부근의 암봉들!!
마등령지나 이제 비선대로 향하는 중
비선대로 내려가다 바라본 천화대의 모습
비선대로 향하다 되돌아 본 마등령 쪽 모습
비선대로 향하다 바라본 조망
비선대로 내려가다 바라본 집선봉 부근의 모습
단풍이 곱다. 그러나 오늘 산행에서 단풍 본 곳은 아주 짧은 구간인 세존봉 부근을 지나고 부터 금강굴 직전까지이다.
금강굴 이후로도 단풍은 조금 물들었지만 많이 실망했다.
단풍
집선봉 부근의 모습
금강굴
금강굴
비선대를 거쳐 설악동으로 가기 전에 바라본 케이블카의 모습
새벽 1시 51분에 산행시작해서
설악동에 하산하니 오후 3시 40분, 그러니까 13시간 49분 산행하고,
설악동에서 관광버스가 주차되어 있는 C지구 주차장까지 짐짝을 싣듯이 실어나르는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주차장에 도착하여 하루 산행을 무사히 마친다.
시간을 보니 오후 4시 45분이다.
해마다 반복되는 심한 정체!!!
그래도 설악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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